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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음악

I'm not the only one - Sam Smith (cover by 빨간내복) 23살이라는 그리 많지는 않은 나이에 일가를 이룬 가수는 그리 흔치는 않을겁니다. 게다가 싱어송라이터로 대중의 감성을 이끌어내는 일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2015년 가장 핫한 가수중의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Sam Smith이야기입니다.2015년 그래미상 4개부문을 수상한 경력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한번 듣고도 확 이끌려 버리는 대중감성에 독특한 보이스컬러.... 비록 다른 스타일이긴 하나 마이클 부블레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때만큼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연인이었던 사람의 배신에 아파하는 마음 그리고 자조가 깔린 가사도 일품이지만, 그의 독특한 보이스에 실린 멜로디도 가슴에 촉촉히 가라앉네요. 소수성애임을 밝혀 전세계 수많은 여성팬을 울게 했던 마성의 주인공인데, 제 공력이 워낙 딸려서리 제대로.. 더보기
Heal the world - Michael Jackson (cover by 빨간내복) 이 세상이 사랑과 배려로 넘쳤던 적은 태고 이래 없었을듯합니다만.... 오히려 미움과 증오, 학대와 전쟁 등은 끊이지 않고 일어납니다. 자신과 관계없는 일에는 무관심하게 되는것이 현대인의 특징이라지만, 무관심이 지나쳐, 하나의 사회현상에 대하여 적대적인 견지를 유지하는 상태도 종종 보입니다. 바로 세월호 참사와 그 이후 벌어진 행태가 그렇습니다. 1년이 지나도록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조속한 진상규명과 해결을 위한 노력은 뒤로한채 정치적 논리와 이해타산으로 모르쇠로 일관하는 행정당국이 그러합니다. 찢어지는 마음으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단식투쟁을 벌이는 유족앞에 치킨과 피자를 꺼내놓고 폭식투쟁을 벌이는 악마들도 보았습니다.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유족들에게 종북이라는 딱지를 붙히며 나랏님 하시는 일을 .. 더보기
Honesty - Billy Joel (cover by 빨간내복) 피아노맨 빌리조엘의 음악커리어는 놀랍기만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1억장이상의 음반이 팔렸다지요. 미국에서 역대 6번째로 많은 음반을 판매한 뮤지션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가 이룩한 업적은 단순히 음반이 많이 팔렸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그의 별명이기도한 피아노맨.... 1971년 시작한 그의 음악커리어는 록밴드로 시작되었지만, 그의 모습은 늘 무대위에서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과 오버랩이 됩니다. 저도 그의 모습에 반하여 피아노를 배우고 싶었었다는....ㅠㅠ 정직한 사람을 찾기 힘든 요즘 (이라기보다는...) 의 세태를 이야기하는 가사지요. 정직함이란 참 외로운 단어인것 같습니다.....라는 말이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사실 맞는말이기도 하겠죠? 더보기
Count on me - Bruno Mars (cover by 빨간내복) 푸에르토리코 출신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Bruno Mars (Peter Gene Hernandez) 는 하와이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LA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다 2009년 다른 가수의 앨범에 피처링을 참여하며 싱글보컬로 이름을 얻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곡이 바로 Billionaire입니다. 2010년 솔로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가수의 길에 접어들었는데, 그의 음악경력은 빅힛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대단한 시장인 미국음악계에서 목소리 하나로 우뚝설수 있는 가수는 몇 안됩니다만, 20대 초중반의 젊은 나이에 그가 해냈지요. 그의 앨범도 초대박이었지만 그는 주로 공연위주의 활동을 해오고 있네요. 따라 부르기는 좀 어려운 편이죠....너무 높아요....ㅠㅠBruno의 곡은 처음.. 더보기
2015 불금밴드 게스트 공연 2 순서대로는 아니구요, 팝음악과 가요를 나누었습니다. I'm yours - Jason Mraz What's up - 4 Non Blondes Knocking on heaven's door - Bob Dylan 더보기
You're my best friend - Queen or The Once (cover by 빨간내복) You're my best friend......너는 나의 모든것이야....라는 말보다 투박한듯 보이면서도 진심이 느껴지는 말입니다. Queen은 1975년 전설이 되어버린 음반을 발표합니다. 바로 A night at the Opera입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와 Love of my life가 수록된 음반으로 You're my best friend도 수록이 되어있지요. 파워풀하면서도 멜랑꼴리한 음률과 가사를 가지고 있는 곡인데, 지난해 방영되었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에 The once라는 혼성 트리오가 사뭇 다른 편곡으로 들고 나와 재미있게 들었던 적이 있어 기억하고 있다가 불러보았습니다. 더보기
빨간내복 크리스마스 캐롤 2014 이곳을 찾으시는 모든분들께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크리스마스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2015년은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filmed by Galaxy S4) 더보기
Paradise - Phoebe Cates (cover by 빨간내복) 영화 파라다이스는 1982년 개봉한 피비케이츠 주연의 영화입니다. 마라반 여행중 악당의 습격으로 한 외딴 오아시스에 단둘이 남게된 데이빗과 새라는 그곳에서 정신과 육체가 성장하며 사랑이라는 감정에 또 성에 눈떠가게 되죠. 그 사이에 악당과의 추적과 악당을 무찌르는 모험담 같은 것이 나오지만, 결국은 파라다이스에서 둘만의 사랑을 나눈다는 (혹은 둘만의 사랑을 완성해가는 곳이 파라다이스...) 판타지 영화의 범주에 들어갈것 같습니다. 사실은 2년먼저 개봉했던 브룩쉴즈의 푸른산호초를 거의 베낀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 영화였죠. 물론 두영화 다 한국에서 개봉하지는 못한것으로 압니다. 비록 대역을 썼다 하더라도 전라의 애정씬이 나오는 비교적 높은 수의 영화였기 때문이지요. 개봉 다시 저는 중학교 3학년이었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