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
가리워진 길 - 유재하 (cover by 빨간내복)
빨간來福
2015. 8. 29. 09:30
보일듯 잡힐듯..... 결국은 감추어진 길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나이가 들어가면 그 길이 더 명료해지고 잘 보일줄 알았네요. 지천명이 내일 모레인데도 천명을 알기는 커녕 아직도 길을 잃고 헤메이고 있습니다.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