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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블로거

이웃블로거 이야기) 조매난 일보 편집장 조똘보님 전 가정에 충실한 사람을 아주 좋아합니다. 반대로 아무리 인간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이어도 그 사람이 가족에게 대하는 행동이 거칠거나 조금은 함부로 대하는 경우를 보면 두번 다시 쳐다보지 않을정도이죠. 육아블로그도 주위에는 많은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들을 교환하고 하는 면에서 아주 보기 좋던걸요. 제 딸아이 어릴때야 인터넷도 제대로 없었고 하니 그저 책한권만으로 키우다 시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암튼..... 오랜만에 이웃블로거를 소개합니다. 그간 제 이야기만 하느라...ㅠㅠ ....블로거소개 라기 보다는...... 블로그 스타를 소개해야 한다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조매난 일보 더보기
바톤릴레이 - 나의 정겨운 이웃 블로거 글을 비교적 뚝딱 쓰는 편인데, 이글은 미적미적, 꿍얼거리기만 하다가 겨우 운을 떼게 됩니다. 사실, 이런 릴레이가 돈다는 걸 들어 알고는 있었는데 제게는 오지 않기만을 바라기도 했구요. 블로그 이웃과 블로그의 의미를 이야기하다보면 원치 않는 이야기가 나올듯도 하고, 제 자신이 낯가림이 많이 심한탓에 이웃블로거가 그리 많지 않아 쓸거리가 그리 많지 않다는 부담감도 작용하였답니다. 우선 제게 있어 블로그의 의미를 먼저 간단히 밝혀야 할듯 합니다. 전 남들이 다 블로그를 이야기할때 오히려 한물간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것도 아주 폐쇄적인 방식으로 말이지요. 초대에 의하여 들어오는 지인들과 가족들이 대부분이었고, 검색에도 걸리지 않아 어쩌다 들르는 이는 전무한, 그래서 1년간의 운영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