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외국음악

Sound of silence - Simon and Garfunkel covered by leebok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가사전문) <----- click



https://www.youtube.com/watch?v=pzIZP4ZRufg


요 위에 그림이나 밑에 링크를 누르면 아마도 노래가 나올지 모르는데.......

원곡이 나오는건 아니고, leebok이 부른 노래가 나올지 모르는데...... 

한번 눌러도 되고........ 


이 블로그는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법을 (비교적) 준수합니다.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언어의 장벽이 아니라 감정의 장벽으로 인한 대화의 부재, 그렇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지 못하는 것을 그린 곡이 이 Sound of silence 라는 곡입니다"

Simon and Garfunkel의 1960년대 라이브 동영상을 보면 Garfunkel이 노래하기 전에 이런 설명을 한다. 멋진 말인듯 하다. 침묵의 소리.........

사람들은 말하지 않고 이야기하고, 귀기울이지 않고 들으며, 나누지 않는 음악을 만듭니다 라는 Paul Simon의 1960년대 감성이 지금이라고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을 느끼고는 소스라치게 놀란다.

비단, 개인과 개인간의 문제만도 아닐테고, 개인과 국가권력의 관계도 마찬가지일것 같다. 귀를 닫고 입을 닫고 살아야 하는 ,그래서 서로 소통이 없는 권력이란 공허할뿐일텐데.... 더 이야기하면 잡혀갈까봐서리.....

암튼, 나 자신도 이런 소통의 문제를 놓고 오랫동안 고민하고 있다.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놓음도 어찌보면 새로운 장벽을 쌓아가는 것일수도 있기에.........

여담이지만, Simon이 목욕을 하여 받아놓은 욕조에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에서 모티브를 따온 소리들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전주및 곡의 첫부분 기타소리는 정말 그렇게 들린다.



추천, 댓글은 무료입니다.


  • 2009.05.21 15:44

    노래는 좋치만 사진이 영 안 어울리누만.....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5.22 01:43 신고

    현재의 어느 나라의 상황에는 가장 어울리는 곡과 사진이라는 생각으로 올린건데, 특히 오늘 아침에는 그런 생각이 더 심하게 듭니다.

    블로그 글을 쓰면 다음 블로거 뉴스라는 곳에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늘 글의 밑에 DaumView와 MixUp의 배너가 뜨고, 각각의 홈페이지에 글이 올라오는데, 다음블로거뉴스에서는 이 글이 짤렸네요. 아마도 이 사진때문이겠죠? 정말 대~단한 자기검열입니다. 다음의 아고라 토론이 미네르바로 인해서 직격탄을 맞고는 정말 다시 얻어맞을까봐 몸을 사려도 너무 사립니다. 바로 이렇게 언론을 혹은 네티즌의 입을 X처럼 길들여가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바로 그 파브로프의 X말이죠.

    솔직히 상관은 없지만, 기분이 무척이나 나쁘네요.

  • 2009.05.22 09:22

    1982년인가 83년인가 New york central park에서 오랜만에 공연을 했을때

    어떤 백인여자가 금발머리를 늘어트리고(해드밴드를 한거 같음) 승용차에 기대어

    노래를 듣는걸 화면에서 보여줬던 생각이 나네...

  • 희미한.. 2009.11.30 21:23

    애창곡이신가, 노래가 길이 잘 들어 반질.. 윤이 나는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좋아요.

    사이먼가펑클이 투어 중 내한공연을 추진했다가 무산된 줄 알고 있습니다.
    일본까지 와서는..

    Zager&Evans-In the Year2525 (복님 버전으로 들어 보고 싶은데..
    물론 패스하셔도 문제없지만, 혹시라도, 성은을 배푸시면 영광일 것이고..)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2.01 04:44 신고

      감사합니다. 제가 SnG를 워낙 좋아합니다. 능력이 안되어 못부르는 곡들도 많구요. ㅠㅠ

      자주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2010.03.09 07:56 신고

    그렇군요. SnG은 저두 참 좋아하죠. 고등학교 다닐때 짝이 SnG 광팬이라서 모든 곡을 듣고 또 듣고...
    암튼 그 친구는 노래 가사 전체를 줄줄이 꿰고 있었죠. 그 덕에 저두 SnG 음반을 몇개 가지고 있죠. ㅎㅎㅎ
    근데 그 중에서도 젤 좋아하는 노래가 The sun is burning in the sky~ 로 시작하는 노래.
    그리고 Mary was an only child 라는 노래. 그리고 또 El Condor Pasa 뭐 이런 것들이거든요.
    다들 좋아하는 Bridge over troubled water 이나 The Boxer,
    지금 듣고 나가는 Sound of Silence 도 역시 좋아합니다.
    암튼, 내복님, 언제 코도르의 지나감을 불러주실 건가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3.10 08:42 신고

      슬슬 부담감이.... 윽!! 위산이 마구 분비되며..... 이걸 어쩌나 한다는.....ㅎㅎㅎ El condor pasa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 특유의 분위기를 어찌 표현할까 고민중이네요. 차라리 스페인어로 불러버릴까 한다는....하하하 그게 더 창피 당할것 같네요.

  • 금강도령 2012.01.19 14:07

    오늘 처음 듣는데 와우! 역시~ 베리베리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