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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20 10:37
빨간 내복님, 오늘도 상쾌한 하루 맞이하셨나요?^^
전 빨간 내복님이 제가 모르는 좋은 노래들을 들려주셔서 오히려 너무 좋은데요. 그리고 다들 저와 같은 맘으로 내복님의 노래를 찾아오시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니 너무 서글퍼하시지는 마시라구요~~^^;;
-현선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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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20 20:51
서글프시다뇨? 아뇨아뇨~도리어 첨 듣는 노래기에 완전 새롭거들랑요~ 글구 노래 잘하는 가수일수록 옛 노래 리메이크는 꼭 하잖아요~ 영화도 그렇고요. 빨간내복님께서 멋지게 리메이크한 거라고 생각할래요~ ㅋ 빨간 내복님,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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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들어본 노래 같아요. 내젊음의 노트는 확실히 기억하는데...
노래 정말 잘하셔요 내복님!!! 와우!!!
근데 댓글 읽다보니 86년에 대학생 이셨다고요??????
헐~~~ 그럼 내복님 나이가....내복님 정말 동안이시네요.
전 30대 이신줄 알았죠 동영상속 내복님만 보고는요...
그런데 따님도있궁 가요 포스팅 곡을보니 아니겠구나 했다죠...
근데 86년에 대학생 이실줄은....완전 동안이세요.^__*
전 86년에 국민학교 6학년 이였는뎅....ㅎㅎㅎ
웁스~~~ 제나이 말해버렸네요.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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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여태 내복님의 노래중 낯선 노래는 거의 없었다는..
음.... 뭐 그런거죠... 세월이 야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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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벽 블로그 투어를 하고 (대량의 투어를 할때는 내복님글을 마지막에...^^)
마지막으로 노래들으면서...
담배한대 피는 여유로움을 느낍니다....^^ -
이 노래 저도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유미리.. 우리나라에 최초로 '버클리 음대' 돌풍을 일으키신 분이죠. 그때는 정말 다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버클리 캠퍼스로 알았다는.. ㅎㅎㅎ
좋아서 몇번이나 다시 듣고 있습니다. -
그리움 2010.05.23 13:50
직접 부르신 노래였군요 ..몰랐습니다. 멋진분이시네요
전 노래를 못하니 노래 잘 하는 사람이 넘 부럽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23 18:37
흑... 제가 빨간내복님 서글프게 만드나봐요. 죄송해요 ㅠㅠ
이제부터 "처음 들어봐요~"는 금기어라고 생각해야겠어요!
계속 올려주시면 열심히 들을게요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24 15:02
내 젊음의 노트, 좋아했는데. 이 노래는 처음 듣네요.
왠지 가사가 내 젊음의 노트를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있군요.
잘 듣고 갑니다, 내복님. ^^ -
Phoebe Chung 2010.06.03 21:17 신고
저 이노래 무지 좋아합니다.
특히 이노래 부르는 여자분 목소리가 약간 콧소리 나면서 매력적이었어요.
갑자기 노래방 가고 싶어지네요.^^ -
떠먹는 농약 2010.06.29 20:17
그냥..
어쩌면 별로 오래되지 않았다고 생각했었는데..
꽤 오래된 그 옜날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몇번을 듣고 갑니다...
백미현 - 하늘만 보면..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