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의 앤 머레이는 Pop, Country, standard pop을 오가는 폭넓은 활동을 보여주었죠.
You needed me는 I just fall in love again과 더불어 그녀의 대표곡이 되었습니다.
정말 가사처럼 이런 사람을 가진다는 일은 행복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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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가 없어서..아쉽지만~~(따라하려구요..ㅎㅎ)
잔잔한 팝과 함께 차 한잔 할 여유를 주신것에 감사~~ ^^*
아.. 악보가 없군요.... 사실 저도 악보는 없어요. ㅎㅎㅎ
지수맘님께 바치는 노래...맞지요?
'뭐 잘못하신 게 있으신가?'
아내가 이 글을 보면 '장돌뱅이 수준으로 판단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유난히 간절해 보여서리......
(빨간내복님께 홀려서 부엌일까지는 대충 쫓아갔는데,
기타와 노래는 쫓아갈 수 없는 일이라 일단 트집부터 잡아봅니다.)
하긴 설혹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부는 종종 사랑의 발로(發露)'가 되는 것이니 문제가 될 건 없지만서두.
내가 지금 뭔 소리를 하는 거지?
노래 잘 들었습니다.
답이 늦었습니다. ㅎㅎ 네. 뭐 비슷합니다만, 그렇다고 잘못한게 있는건 아니죠. 전 늘그런다는...ㅋㅋ
가사가 왠지 힘든 모습을 대변하는 듯....별일 없으시죠
인생살이가 다 힘듬이죠.... 큰일은 없습니다.ㅎㅎ
좋은 노래, 잔잔하니 잘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겨울때 누군가 옆에 있어준다는 일은 정말 행복한일인것 같습니다.
잘 듣고 가요.^^
네~ 감사합니다. ㅎㅎ
안녕하시죠 래복님?
사실 이노래는 가사가 거의 찬송가 수준이라 꼭 배우고 싶었는데,
동안 걍 엄두가 안났었죠.
그런데 님의 카포를 이용한 쉬운 코드진행을 보고 용기를 내어 배워봅니다.
감사드려요.
늘 흔적도 없이 드나들다가 오늘은 간만에 인사 남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답이 많이 늦었지만 반갑습니다. ㅎㅎ
올만에 와봅니다.
안녕하신지~ㅎ
블로그를 꽤 오래하십니다. 넘 반갑네요.
참,
요즘은 유튜브가 거의 대세인데,
유투브는 안하시나봐요?
유툽 새 계정을 열어서 지난 노래들 올리시면
구독자들 꽤 있을 것 같은데...ㅎ
오늘도 존하루 되시공~^
안녕하세요? 센디에고로 연수를 계획중이라 서칭하다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글과 노래 모두 너무 좋습니다. 10 년전 글들을 보고 있는데 요즘도 쓰시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