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른쪽에 화장실에서 신문을 읽는 한RSS 아이콘을 추가하였습니다.
우선 RSS는 자주 가는 웹페이지, 블로그등을 한꺼번에 등록하여 서재처럼 보관하여 두고, 직접 웹페이지나 블로그를 일일이 찾아 가지 않고도 등록된 블로그의 업데이트 상황들을 알수 있고, 새로 등록된 포스트들을 편리하게 읽을수 있습니다.
노래들을 직접 올릴때는 노래까지는 등록이 안되어 사용하지 않았는데, 유튜브로 이관을 하니 (아직도 진행중이지만) RSS reader로도 가능해졌네요. 한RSS는 한국형 리더로 많은 이용자를 가지고 있고 저도 사용중입니다.
많은 블로그를 이동하지 않는한에는 필수적인 것은 아니랍니다.
한RSS는 http://www.hanrss.co.kr 이고, 언제나 등록사용가능합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