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만엥이란다 후꾸오까에서 비행기타고 전세버스 부산거쳐 순천거쳐 섬진강 물 맑은 유곡 나루 음 아이스박스들고 허리차는 고무장화 신고 은어잡이 나온 일본 관광객들 삼박 사일 풀코.....
표정없는 겨울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수 없는 내가 미웠어 내가 미웠어 불빛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한송이 주고 싶은 들녁에 바람이는 새들은 왜 날아가나.....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사이에 꽃한송이 피어나고 당신의 지난날과 내가 지나온 날들이 그 꽃위에 바람되어 불고 당신의 고운 눈가에 이슬처럼 눈물이 내 파리한 이마위에도.....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No New Year's Day to celebrate No chocolate covered candy hearts to give away No first of spring.....
우리가 지금은 헤어져도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그저 뒷모습이 보였을 뿐 우린 다시 만날테니까 아무런 약속은 없어도 서로가 기다려 지겠지요 행여 소식이 들려올까 마음이 묶이겠지요.....
Now Jackie's gone a-sailing with trouble on his mind To leave his native country and his darling.....
그대 가는길 그대 울음소리로 바람이 울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로 무너져 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밤이나 내 빈 가슴을 채워줄까 음~ 그대 두고 가는.....
솔아 솔아 푸른 솔아/안치환 거센 바람이 불어와서 어머님의 눈물이 가슴 속에 사무쳐 우는 갈라진 이 세상에 민중의 넋이 주인되는 참세상 자유 위하여 시퍼렇게 쑥물 들어도 강물.....
사랑과 평화 / 유지연 던져진 동전이 굴러가듯이 새들이 하늘을 날아가듯이 내 혼자 일에는 내 마음대로 그렇게 지내왔소 창문 너머로 나를 부르는 한 가닥 실~바람에 나는 살고.....
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 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And there to meet me is my Mama 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