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듯 잡힐듯..... 결국은 감추어진 길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나이가 들어가면 그 길이 더 명료해지고 잘 보일줄 알았네요. 지천명이 내일 모레인데도 천명을 알기는 커녕 아직도 길을 잃고 헤메이고 있습니다.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한국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우체국앞에서 - 윤도현 (cover by 빨간내복) (7) | 2015.09.11 |
---|---|
웃는여잔 다 이뻐 - 김성호 (cover by 빨간내복) (2) | 2015.09.01 |
암연 - 고한우 (cover by 빨간내복) (11) | 2015.08.06 |
슬픔만은 아니겠죠 - 해바라기 (cover by 빨간내복) (6) | 2015.05.07 |
천개의 바람이 되어 - 세월호 잊지맙시다 (11) | 2015.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