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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16 10:12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무리하지 마세요..^^
노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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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감수성이 예민하던 젊은 시절에 듣는 노래들이 정말 정겹게 다가오는군요^^
내복님, 건간 잘 보살피시기 바래요~~^^ -
SAGESSE 2010.05.16 21:53
MAIN이 확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더 보기 좋아요! 여기저기 민들레가 꽃이 피더니
사진처럼 생긴 모습들이 보였어요. 어제도 오늘도 열심히 걷다보니 여기저기서 보이네요. 빨간내복님 건강해지셨다니 다행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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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2010.05.17 00:53
노래 가사 듣고 시험지 답안을 썼다면 그사람 실력도 알만한데 ㅋㅋ
옛날에 에이스침대 광고에서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침대는 과학입니다" 로 시험을 그르친 학생들이있었단 얘기도 들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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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라는 이름이 주는 느낌이 뭔가 있어요...^^
뭐 저는 아무리들어도 내복님이 잘 부르시는것 같다는...^^ -
피호나슈 2010.05.17 10:38
숲 부르실 때 보다는 훨씬 좋아 보이네요(화면상 보이는 얼굴이) ㅎㅎ 내복님 노래 너~무 잘하시면 재미없어요. 가끔 떠 보여야 친구처럼 삼촌처럼 가까워 보이거든요. 오늘 삼촌이 부르신거 맞죠?..오늘은 민들레가 더욱 더 멀리 날아 가겠어요. 항상 즐거운 날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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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17 13:55
저는 처음 들어보는 노래네요. 그런데 또 노래제목은 왜이렇게 익숙한 건지,,^^
근데 몸이 좀 안좋으셨다고 하셨는데, 노래실력은 여전하신데요,,ㅎㅎ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ㅇ^
-현선 드림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18 06:16
민들레가 홀씨 식물이 아니군요 ㅋㅋ
몰랐어요ㅠ
전 목소리 갈라지는 거 못 들었어요~
지금은 괜찮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18 11:14
이 노래를 부르는 박 미경씨를 참 좋아합니다.
그 이후의 박 미경씨는... 글세요...^^
좋은 노래 편안히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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