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어린이에게 랩탑을 하나씩 보급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 랩탑을 - OLPC 운동 개발도상국......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때만해도 한국이 처해있던 카테고리인 개발도상국이라는 , 참 슬픈 용어입니다. 물론, 흔히들 이야기하는 후진국이라는 말도 있지만, 이젠 후진국이란 차별어대신에 개발도상국으로 얼버무려 말하는것 같습니다. 현대화된 세계에는 하루가 다르게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첨단 휴대장비에 대한 소식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만, 지구 저 어딘가에는 컴퓨터가 무엇이지도 모르는 어린이들이 부지기수인 현실. 가난이 대물림되는 것을 한대의 랩탑컴퓨터가 끊을수는 없는 일이지만, 최소한 그들에게 희망의 씨앗이라도 보여주자는 운동이 바로 One Laptop Per One Child - OLPC 랍니다. MIT의 네그로폰테 교수가 주창한 운동입니다. 얼마전부터 움직임이 본격화 되었고 협회가 미국에 설립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