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게 썸네일형 리스트형 샌디에고 맛집 - Joe's Crab Shack.. 권할만한 분위기 샌디에고는 어항이 아니라서 해산물이 풍부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때뜻한 편이라 찬바다에 사는 게는잘 나지 않지요. 대개 냉동게를 해물탕 식으로 요리해 먹는데, 간혹 신선한 게를 먹고 싶을 때가 있죠. 그럴때는 LA공항근처에 있는 레돈도 비치라는 곳으로 게를 먹으러 가곤했습니다. 살아있는 넘을 바로 쪄주는데, 비교적 밍밍한 맛의 Dungeness crab이지만 바로 쪄서 먹는 맛은 예술이었지요. 이렇게 생긴넘을..... . . . . . . . 요렇게 쪄준다는....... . . . . . . . . . . . 실한 놈 한마리면 배가 무척 엄청 부를정도입니다. 문제는 거리가..... 1시간 반쯤 걸립니다. 거기다 비싸기는 얼마나 비싼지..... 두집 다 한인이 운영하는 곳인데, 한집이 올해초에 수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