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가수의 노래를 부르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만.... 한참전에 김미진님이 성시경의 당신은 참 이란 곡을 불러보라 하신일이 생각나서 불러보았습니다. 좀 달달한 노래는 잘 안어울리는 관계로.... 그냥 제 스타일대로 불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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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2015.01.28 08:38
내복블로그에 발..이 아니라..손을 디딘 이래, 첫 일빠가 되어 넘넘 기뻐요
함께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몸과 마음이 다 녹아들도록 달콤하게 부르는 노래로 행복한 아침을 맞습니다
아픈 가사가 아니라도 이렇게 절절한 노래가 나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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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성시경 참 좋아하는데 직접 부른 노래를 들려주시니 또 새롭네요.
성시경의 처음 이라는 곡도 있는데 이런 곡도 참 좋을것 같아요.
잘듣고 갑니다. ^^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