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가수의 노래를 부르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만.... 한참전에 김미진님이 성시경의 당신은 참 이란 곡을 불러보라 하신일이 생각나서 불러보았습니다. 좀 달달한 노래는 잘 안어울리는 관계로.... 그냥 제 스타일대로 불러보았습니다.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01.28 08:11 신고

    잘 듣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5.01.28 09:15 신고

      감사합니다. 다시 좀 추워졌다죠? 건강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2. 아날로그 2015.01.28 08:38

    내복블로그에 발..이 아니라..손을 디딘 이래, 첫 일빠가 되어 넘넘 기뻐요
    함께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몸과 마음이 다 녹아들도록 달콤하게 부르는 노래로 행복한 아침을 맞습니다
    아픈 가사가 아니라도 이렇게 절절한 노래가 나오네요 ~~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5.01.28 09:25 신고

      아...아깝습니다. 핑구님이 빠르셨네요.
      사실 그리 경쟁률 안높은데 말이죠. ㅎㅎ

  3. 아날로그 2015.01.28 08:43

    아뿔싸!
    댓글 써놓고, 클릭을 안했었네요 잠시 후 눌렀더니... 이런 일이..^^
    다음 노래 기다릴게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5.01.28 09:25 신고

      다음 노래는 바로 올렸습니다. ㅎㅎ

      날씨가 추워졌다고 하던데... 건강 유의하시구요.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s://saygj2.tistory.com BlogIcon 광주랑 2015.01.31 22:57 신고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성시경 참 좋아하는데 직접 부른 노래를 들려주시니 또 새롭네요.
    성시경의 처음 이라는 곡도 있는데 이런 곡도 참 좋을것 같아요.
    잘듣고 갑니다. ^^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5.02.02 15:54 신고

      빛고을이라는 광주 공식블로그와는 인연이 있었는데 말이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이보다 더한 선동이 어디있을까요...... 현대생활에 지치고 생활에 치인 사람들에겐 참으로 달콤한 속삭임이 아닐까합니다. 

사람들은 고래로부터 어려움에 봉착하거나 인생의 덧없음을 느낄때 등등 안빈낙도의 삶을 꿈꿉니다. 커다란 욕심이 없이 텃밭가꾸고 소소하게 거두며 살아가는 삶을 바라게 되는거죠. 

욕심이 우리를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모두다 알고 있는 것이겠죠. 하지만, 우린 쉽게 그리 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내가 가진것이 조금은 더 커보이기 때문이죠. 어렵게 놓은 욕심은 큰 행복보다는 소소한 일상의 행복들로 치환됨에 만족하는 일이 바로 안빈이 되겠죠. 

들국화의 최성원씨에겐 제주가 바로 그러한 곳인듯 하네요. 


** 민소매로 좀 흉합니다. 널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ㅠㅠ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부부 밀려와 똑같은

사진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르메가 살고 있는 곳

  1.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2013.05.18 01:41 신고

    안녕하십니까? 내복님. 요즘은 블로그가 썰렁하죠? 오늘, 무슨 기분이 들었는지 제 블로그에 링크가 되어 있는 이웃 블로그들을 방문했더니 1/2은 마지막 글 쓴지 1년이 넘은 분들이네요. 그래서 제 링크에서 많은 분들의 블로그를 삭제했다는...

    최근까지 글이 올라오는 몇 안되는 분들 가운데 내복님이 있어서 반갑습니다. 계속 건강하시구요. 저도 요즘 블로그 활동이 좀 썰렁합니다. 그냥, 그냥 끌고만 있다는 기분이 드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3.05.18 08:25 신고

      네. Juan님, 잘 지내셨죠?
      요즘 확실히 블로그는 침체기인듯 합니다. 사실 간편한 다른 서비스 들이 많으니 당연한 결과겠지만요.... 저도 겨우 겨우 한페이지씩 엮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ㅠㅠ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3.05.20 19:04 신고

    이번달 말에 제주도에 간답니다,ㅋㅋ 그래서 노래가 저 마음에 와닿는군요

  3. 금강도령 2013.05.21 18:05

    푸른 오월에는 떠나봅시다.
    지난주 연휴에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해서 도로가 많이 막혔더랬죠.
    경기도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보고왔는데 여기저기 푸른 신록과
    계곡의 맑은 물이 보기만 해도 시원하더군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3.05.24 15:32 신고

      푸르른 5월에 경치좋은 곳에 가셨군요. 역시 5월에는 집을 좀 나서줘야하죠. ㅎㅎ

  4. 창멋 2013.06.05 10:51

    매번 블로그에서 좋은노래 좋은 강의 감사해요 ^^

    이 노래도 강의해주셨음해요 ㅠㅠ 일반 인터넷에 퍼져있는 코드랑도 다르고, 원곡 코드랑도 다른데

    내복님 버젼이 제일좋은거같아요 ㅎㅎ

    강의 꼭해주세요 ㅠ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3.06.26 10:06 신고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이곡은 제 나름대로 연주한 곡이라서 원곡과는 많이 드를겁니다. 그냥 쉽게 연주한것이라서 강좌까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리스트에 올려두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히히 2013.06.16 17:54

    강의 좀 부탁드릴게요~ 넘 노래가 좋아요~~~ㅠㅠㅠ
    목소리도 넘 좋으세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3.06.26 10:13 신고

      이 곡은 여러분들이 강좌요청을 해주시니 조만간 올라오지 않을까 하네요. ㅎㅎ

  6. ssinger 가객과 관객 2013.06.25 19:53

    날씨가 더워지니...(아니 이미 덥구나 ㅋㅋ) ...이 노래가 땡겨서...저도 이 노래를 요즘 흥얼 거리게 되네요. 저도 좀 다른 버전으로 불러봤는데...음 내복님 버전...살짝 몽환적인 (코드를 그케 쓰셔서 그런지)...암튼 이케 같은 노래도 여러가지 느낌으로 듣는 맛...우리 골방카수들이 할 일(?) 아닐까 싶기도 해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3.06.27 09:30 신고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냥 제가 부르는 대로 불러서 원곡과는 좀 차이가 나긴합니다만, 좋게 들어주시는 분들이 많아 기분이 좋군요.

  7. ssinger 가객과 관객 2013.06.25 19:56

    혹시 최성원의 님을 찾으면...이란 노래 부르셨나요? 딱 들으면 최성원 풍이다 싶게...느낌이 이 노래랑 비슷하죠.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파란 파도를 넘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이케 시작하는...내복님과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3.06.27 09:34 신고

      와우~ 저도 까맣게 잊고 있던 곡입니다. 예전에 많이 들었던 기억이납니다. ㅎㅎ 좋은 노래 상기시켜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언젠가 기회되면 불러보겠습니다.

  8. 앨리스-이상한나라 2013.09.25 15:39

    이노래 만드신 최성원님 저희집 놀러도 오고 그랬답니다~~여행하시다가 제가 커피한잔 대접했구요~~그 분 인줄 모르고요~~저희집이 침대에서도 바다가 보이는 그런 전망의 집이거든요~~그래서 암튼 3번이나 놀러오셨더랬어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3.10.01 08:01 신고

      제주에 사시나봐요. 최성원님과 그런 인연이 있으시군요.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집 부럽습니다. 저희집은 바다는 좀 멀어서 안보여요~~ㅠ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