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깡촌 생존기 11 - 그레이아나토미는 어디에? 머릿말) 제목은 거창하지만, 그저 경험으로 확인한 미국의 의료제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조금 딱딱한 내용이 되겠지만, 전반적인 미국의료제도의 허와 실을 짚어보려 했지만, 아무래도 미국의료의 좋은점을 상대적으로 부각하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 혹시 이 외의 궁금한점은 댓글로....... 해외생활에서 가장 힘겨울때가 바로 아플때라고 하지요. 아픈 본인도 힘겹지만, 가족도 막막하기는 마찬가지랍니다. 저질체력에 몸이 좀 부실한 관계루다가 병원 신세를 좀 질 일이 많아 미국의 의료체계나 병원시스템에 대한 나름의 혜안 (?) 이 생기게 된건 자랑할만한 일도 못되지만.... 암튼, 나름대로 미국의 병원, 의료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겸하여 이야기를 해봅니다. 우선, 사소한 경험담부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