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생일 선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내의 생일상으로 만들어 본 프랑스요리 아내, 혹은 가정주부라는 이름이 슬플때는 바로 자신의 생일인것 같습니다. 가족의 생일에는 미역국을 끓이고 또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이지만, 자신의 생일에 미역국을 끓이는 일도 슬픈일이거니와 무심히 넘어가는 남편이나 자식의 뒷모습도 슬프기는 마찬가지일것 같습니다. 그냥 외식으로 넘어가는 생일보다는 남편이 혹은 가족이 힘을 합하여 예쁜 생일상을 차려준다면 '엄마'도 더할 나위없이 행복한 생일을 맞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 . . . . . . . . . . . . . . . . . . 뭐 이런거? ㅎㅎ 지수맘의 생일이 막 지났네요. 금요일 하루종일 지수와 제가 전화통화하며 혹은 이메일로 연락하며 요리를 게획하였죠. 메뉴는 진작 정해두었지만, 어떤 식으로 할지를 제대로 정하지 못하여 서로 연락하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