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박네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름다운 사람 - 서유석 (cover by 빨간내복)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다 얼싸안고 기어이 부셔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보~오 오오오오 보~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추석 연휴 잘 보내셨죠? 전 너무 정신없이 보내고 말았네요. 일이 너무 많아서리....ㅠㅠ 암튼, 한가위는 지났지만 풍성한 가을 맞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쉬운 노래인듯 하지만, 기타도 그렇고 노래도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내마음을 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