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진하나 떡~하니 내놓습니다. 


네! 라스베가스 호텔기행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위사진의 배경은 1부에서도 나온 Excalibur입니다. 조똘보님은 댓글에서 "
저곳 수영장에는 호수의 마녀가 손을 내밀고 칼을 쥐고 있을라나요 ㅎㅎ 어쩌면 랜슬럿도 만날 수 있을 것 같고 호텔 내부에는 다 원형테이블만 있고..."  라고 궁금증을 보여주셨는데... 음 비슷합니다. ㅎㅎㅎ 안에 들어가면 카지노에는 중세의 복장을 한 웨이트레스가 음료수를 서브하고, 호텔의 대표쇼는 바로 "Tournament Kings" 라고 하는 중세의 기사들의 활약을 담은 디너쇼를 메인으로 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각호텔의 특징들을 보며 돌아다니는 것이 라스베가스 구경의 즐거움이죠. 이번에는 비교적 남쪽에 호텔을 잡았기에 남쪽의 호텔을 주로 보고 다녔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비싼 호텔은 얼마전에야 오픈한 Wynn이라고 하는 호텔입니다. 스트립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다른곳에 비하면 많이 비쌉니다. 아마도 그 다음은 벨라지오, 미라지 정도가 될것 같구요...... 

저희가 묵었던 몬테카를로 앞쪽으로는 한때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객실을 가진것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던 MGM Grand라는 호텔이 있습니다. 객실이 무려 5,750개 라네요. 이 부문의 기록은 계속 갱신된다고 하네요. 암튼, MGM은 영화사죠. 그래서 상징도 바로 이런......

 

영화시작할때 으르렁 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사자가 나오는 영화는 MGM의 영화입니다. 그래서 그렇겠지만, 호텔안에 커다란 유리로만든 우리를 두고 사지를 키웁니다. 조련사들이 들어가 누워있는 사자의 배를 쓸어주고 있더군요. 호텔입구에는 그나마 작은 사이즈의 덜 권위적인 (?) 사자상이 있어 많은 사람이 사진을 찍습니다. 
 


이곳에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데이비드 카퍼필드의 마술쇼가 있고, 또 우리가 체험한 CSI 체험관이 있습니다. 재미있게 두시간쯤 놀았네요. 세가지의 사건을 놓고 관람객들은 각각 증거를 수집하고, 사건의 개요를 증거와 실험데이터, 법의학적 소견들을 가지고 재구성하는 체험입니다. CSI팬인 지수는 아주 즐거워 하더군요. 뭐 우린....매일 하는게 실험이라서 걍....... 영어가 안되면 좀 문제가 많은 것이니 알아서.......ㅎㅎ

MGM을 나와 New York New York쪽으로 넘어온후 다시 길을 건너면 맨앞의 사진처럼 Excalibur가 나옵니다.



Excalbur호텔앞으로 Luxor와 Mandalay Bay 호텔을 연결하는 Tram이라고 하는 무료 셔틀이 있습니다. 공짜이니 타야죠. ㅎㅎ 먼저 Mandalay Bay호텔은 스트립의 가장 남쪽에 위치한 호텔로 번쩍번쩍 금맥끼 건물과 실제로 모래로 만든 비치가 자랑거리입니다.

수영장은 대개 투숙객에게만 개방되기에 아쉽게도 발길을 돌려야 했지만, 일단 사진은 찾았네요. ㅎㅎ


요기서 결국은 발길을.... 그러나 안쪽은 이렇답니다. 오호! 멋지구리....ㅎㅎ


금맥끼 좀 촌스럽지만.....나름 해질녁의 풍경이 무척 예쁠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곳에서 트램을 타고 한정거장 돌아오면 있는 Luxor호텔입니다. 

 
거대한 피라미드와 대빵큰 스핑크스가 서있는 이곳은 말할것도 없이 이집트의 고대문명을 테마로 한 호텔입니다. 비교적 새로운 호텔로 우선 겉모양에서 압도를 하는 곳인데, 내부는 피라미드내부라는 설정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아주 어둡습니다.

막 욜케 생겼네요. ㅠㅠ 그나마 사진은 밝아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ㅠㅠ





이야기를 들으니 Buffet나 레스토랑도 어둡긴 마찬가지여서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 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좌우간 야심차게 만들어진 이 호텔은 구경하러는 오지만, 지리적으로 좀 불편한 면이 많아서 숙박은 그리..... 그래서 투숙객유치에 열을 올리죠. 투숙객은 바로 카지노 고객이라는 베가스의 특성상.... 호텔숙박료가 파격적입니다. 이 기간동안 하룻밤에 $35이더라구요. 정말 여관비도 안되는 비용인데 일류호텔입니다. 호텔안에서는 직원이 우리를 잡아끌며 지금 100불을 내면 기간에 상관없이 다음번에 베가스를 방문할때 3박을 제공한다고 하는 프로모션을 설명해주더군요. 뭐 나쁘지는 않네요. 

투탄카멘앞의 두미녀.....ㅎㅎㅎㅎ


사실 라스베가스는 사막한가운데 있는 곳이다 보니 여름에는 정말 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여름에도 간적이 있는데, 돌아다니기가 좀...... 지금은 날씨가 참 좋아 쾌적하게 돌아다닐수 있습니다. 시내의 몇장면을.........

스트립 중간의 하와이안 마켓플레이스에서는 실력있는 형님들의 공연이 열리구요.......


아주 위험한 곳이죠. 명품관의 건물이 아주 독특하더군요. 멀리 아~주 멀리 돌아서리......ㅎㅎ


지금 막 건설중인 호텔입니다. 양쪽으로 피사의 사탑처럼 엇갈려 기울어진 모양의 쌍둥이 호텔인데, 많이 진척되었으니 다음에 가게되면 완성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앞으로는 Aria라고 하는 새로운 리조트가 건설되었습니다. 

 


건물 밖으로 튀어나온 Harley Davidson 이 볼거리인 카페입니다. 
 


사실 다른곳은 거의 둘러보아 이정도로 끝을 냈습니다만, 정말 보고 또 봐도 볼거리가 풍부한 라스베가스랍니다.

쑈쑈쑈....
라스베가스 여행의 목적중 가장 중요한것이 바로 다양한 쇼관람입니다. 라스베가스쇼하면 의례히 떠올리는 것이 바로 마술쇼 그리고 Cirque Du Soleil (태양의 서커스) 입니다. 캐나다의 퀘벡에서 시작된 태양의 서커스단은 라스베가스의 상설 무대이외에도 전세계를 돌며 순회공연을 합니다. 순회공연의 경우보다는 보다 견고하고 정교한 무대를 꾸밀수 있는상설무대쪽이 아무래도 규모면에서는 압도적접입니다. 현재 라스베가스에만 5-6개의 Cirque Du Soleil 공연이 있습니다. 커다란 무대가 거대한 바다로 변하기도 하고 무대장치가 끊임없이 변하며 아찔한 묘기를 보여줍니다. 우리도 당연히 태양의 서커스를 보려는 마음으로 가게되죠. 올해는 일요일에 출발한 관계로 정작 공연을불수 있는 날이 월요일밤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ㅠㅠ 월요일에는 큰 쇼가 거의 문을 닫습니다. 결국은 못봤어요 ㅠㅠ

라스베가스에서 쇼를 보려면 이곳을 알아야 하죠. ㅎㅎㅎ


자세한 사항은 제 1년전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leebok.tistory.com/576

운이 좋다면 정말  반값에 티켓을 구입할수 있죠. 월요일은 쉬는 쇼가 많은 관계로 비교적 작은 규모의 쇼를 관람하였습니다. 이름하여 Ultimate Variety Show라는 것으로 일면 V show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이것저것 섞어 놓은 쇼인데, 의외로 재미있어서 몰입하여 보았습니다. 가격은 원래 50불의 티켓을 30불 남짓에 구입할수 있었구요, 내친김에 50% 디스카운트를 받는 디너티켓도 구입하였습니다. 거기에 CSI 체험... 뭐 큰 쇼를 못본대신 이렇게 2개로 넘어갔네요. ㅎㅎ 

우선, V show는 Planet Hollywood 호텔에서 하는 쇼입니다. 온가족이 즐겁게 볼수 있는 쇼이지만, 태양의 서커스같은 Non Verbal (대사가 없는..) 쇼가 아니고 재담같은것이 많기에 아무래도 영어를 알아들을수 있어야 즐길수 있겠더라구요. 관광객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그래도 저글링, 서커스, 마술, 코미디 등등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는 쇼이다 보니 객석은 만원이구요....

Wally Eastwood라고 하는 유명한 저글러가 쇼호스트를 하는데, 저글링만보아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잠시 비디오를 보시죠.  

 
 
태양의 서커스를 못봐서 다소간의 아쉬움은 있었지만, 내년에 또 보면 되고..... 여름에도 다시 갈 기회가 생길것 같아 아쉬운 마음을 접었습니다. 

짧지만 알찬 2박 3일의 여행이었습니다. 
저 까맣게 탔습니다. ㅠㅠ 

  1.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1.05.02 08:22

    전 8웡 중순에 라스베가스에 가족여행 일주일 계획중이랍니다.
    좀 많이 덥겠죠? ㅠㅠ
    그 사이 빨간내복님 블로그에 열심히 들락거려서 정보를 수집해야겠어요 ^^;;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5.03 01:33 신고

      오랜만에 뵙습니다. ㅎㅎㅎ 따님들과 여행도 다니시고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8월 중순이라..... 음... 더울겁니다. 낮에는 돌아다니시기 좀 힘겨우실듯 하구요, 수영장이 좋은 곳에 숙박하시고 낮에는 수영하고 노시다가 밤에 돌아다니시면 무난할것 같네요.

  2. Favicon of https://hls3790.tistory.com BlogIcon 옥이(김진옥) 2011.05.02 08:23 신고

    아..옥이도 라스베가스 가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5월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1.05.02 08:24 신고

    대리만족 실컷합니다.. 너무 부러워요,, 행복한 모습에 저도 감염이 되는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5.03 01:33 신고

      네! 감사합니다. 옥이님도 행복한 5월 되세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5.03 01:34 신고

      핑구님은 아마 조만간 가족분들과 함께 라스베가스를 방문하실것 같은 예감이....ㅎㅎㅎ

      잘 지내시죠?

  4. 벽천정 2011.05.02 09:21

    좋은시간 보냈구먼그랴...
    특히 미녀들 모시고 다니느라 신경 좀 썻겠는걸...

    건강하고 행복한 5월이 되길...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5.03 01:35 신고

      네! 즐겁게 다녀왔어요. 지난해보다는 체력이 나아진것 같아요, 작년에는 제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했던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형도 너무 바쁘게 지내지만 마시고 조금만 여유를 가지시길 바래요.

  5.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11.05.02 09:25 신고

    저도 영화나 티브에서만 본 곳이네요~ㅎㅎ
    아~~가고싶어라~ 즐건 5월 되세요~빨간내복님~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5.03 01:36 신고

      직접 가보시면 분위기가 많이 다를겁니다. 예전에 비하면 가족휴양지로 많이 바뀌었다고들 하는데, 아무래도 영화에서는 조금 어두운 면만을 보여주잖아요. ㅠㅠ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5.02 09:40

    라스베가스엔 정말 볼거리가 많은 것 같네요.
    꼭 한 번 가볼 곳 리스트에 올려 놓습니다. ^^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5.03 01:37 신고

      5박 6일쯤 계획하시고 그랜드캐년까지 넣으시면 금상첨화죠. ㅎㅎ

      잘 지내시나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5.02 09:50

    저 저글링갓 어마어마하네요.
    말은 못알아 들어서 같이 웃지는 못했는데 볼링핀 돌리는 속도나 모자튕기는 모습이랑
    마지막에 공으로 연주하는 것까지 정신 쏙 빼놓네요 ㅎㅎ

    저 엑스칼리버 성 사진 보니까 디즈니 인트로에 나오는 성 같습니다 ㅎㅎ
    디너쇼 제목이 창기사이니만큼 아서왕의 죽음에 나왔던 가장 유명한 창시합을 쇼로 보여주지 않을까 상상만 해보는데요.
    글에 올라온 호텔들 사진만 봐도 테마파크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호텔 자체가 테마파크 같습니다.
    저는 저중에 엑스칼리버랑 MGM 호텔에 제일 가보고 싶네요.

    아 근데 혹시 저 위 컨벤션센터 옆에 있는 WWF 호텔은 지금 그 레슬링 단체 WWE의 전신 WWF의 호텔인가요?
    야생동물기금에서 운영하는 호텔은 아닐것 같고 저 WWF 호텔에 왠지 기대감이 ㅎㅎ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5.03 01:40 신고

      네. 저글러는 상당히 유명한 사람이더라구요. 실제로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마구.... 재담도 아주 잘해서 호스트로 활약하는데, 정말 턱이 아프도록 웃었습니다. ㅎㅎ

      WWF호텔은 생각하시는데로 레슬링협회에서 구입하였다는데, 사실상 오픈은 안한것으로 압니다.

  8.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1.05.02 12:09

    명품관은 위험한 곳이므로 멀리멀리 돌아서..ㅋㅋㅋ ^^
    저도 그럴듯 하네요..ㅎㅎ
    정말로 한번 가보고 싶은 곳들이기도 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5.03 01:41 신고

      카지노로 돈잃고 명품관에서 돈쓰고 하다보면 아주 거덜이.... 사악한 곳입니다. 훠이 훠이~~ ㅎㅎㅎㅎ

  9.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2011.05.02 13:09

    호텔 앞에서 열렸던 공연들이 무지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주 오래전 기억이지만 말입니다.
    한번 더 가보고 싶어지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5.03 01:42 신고

      네! 분수쇼, 해적선쇼 등 무료공연도 볼만합니다. 저희는 몇번씩 본것들이라서 이번에는 그냥 다른곳을......ㅎㅎ

      풀칠아비님도 헹복한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10. Favicon of https://cultpd.com BlogIcon EUN^^B 2011.05.02 14:59 신고

    아!!! 라스베이거스 가본지 오래됐는데 그립네요 ^^
    넘 부러워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5.03 01:44 신고

      베가스는 한번으로는 부족하죠. 조만간 가족분들과 한번 더....ㅎㅎ

  11.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11.05.02 23:26

    태양의 서커스는 지금 서울에서 공연하고 있는데 한번 가보고 싶은에 마누라가 구경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조심스럽네요. 꼭 보고 싶은데. ㅋㅋ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5.03 01:45 신고

      네! 해외공연도 활발하게 한다죠. 20만원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좀 비싸다는 생각이.....ㅎㅎ 그래도 순회공연 나름의 레파토리도 아주 좋을듯 합니다.

      친구분들과라도....ㅎㅎ

  12.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1.05.03 01:46 신고

    2009년에 촬영차 라스베가스에 간 적 있었어요.당시 가족과 함께 꼭 다시 와보고 싶다고 다짐했는데 언제 가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꼭 한번 가볼겁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5.03 02:01 신고

      kkolzzi님 잘 지내셨죠? 제가 요즘 왜그리 바쁜지 블로그 나들이도 못하고 살아요. ㅠㅠ

      베가스는 꼭 기회 만들어 가족분들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13.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1.05.03 08:39 신고

    첫 사진에서 뭔가 알 수 없는 포스가 느껴집니다..
    왠지 빨간내복님.. 집에서는 꽉.. 잡혀 지내실듯한... 느낌이..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5.04 01:56 신고

      잘 보셨습니다. 꽈~악 잡혀 삽니다. ㅠㅠ 결혼하시면 아시겠지만, 그게 행복한거여요. ㅠㅠ

  14.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1.05.04 05:54 신고

    부럽기만 합니다.
    노을인 일본 한 번 다녀온 게 해외여행..전부인디..ㅎㅎㅎ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5.05 06:49 신고

      아무래도 유명한 관광지에는 가게 되는 잇점은 있으나, 살다보면 다 비슷해서리....ㅠㅠ

  15. Favicon of https://bluejerry.tistory.com BlogIcon bluejerry 2011.05.05 11:27 신고

    유리속 안에 있는 진짜 사자의 사진도 보고싶었는데요..!!^^
    말로만 들어서요..

    공장에서 얼마전 라스베가스의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으흐흐!
    연인 만나고 연애하기 좋다고 그러더근여..
    저보고 혼자가서 운명을 만나보라는데... ㅎㅎ 과연!!^^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5.06 06:49 신고

      사진 찍으려 했는데, 사람 바글바글하고 사자는 걍 누워서 자고 조련사는 배만 긁어주고 있고.... 해서 걍 나왔습니다. 연애하기 좋죠. ㅎㅎㅎ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hillsidefarm BlogIcon 여름지기 2011.05.05 15:16

    ㅎㅎㅎ 언제나 가볼 수 있을까? 감이 오질 않네요^^*
    귀경할 만 하겠는데...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5.06 06:49 신고

      귀경할만 하지요. ㅎㅎ 언젠가는 기회가 올겁니다. 그때는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17. jbilife 2011.05.05 22:08

    저도 물건너 구경가고 싶어지네요. 지수의 옛날 사진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즐거운 시간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5.06 06:50 신고

      정말 오랜만입니다. ㅎㅎ 잘 지내시죠? 이리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18. 윤재문 2011.05.10 22:25

    이번 5월 27일부터 7박 8일 미 서부 관광하려고
    라스베가스를 쳤더니 아름다운 미녀 2명이 멋진 폼을
    잡고 있어 보기 좋군요.
    늘 그런 건강미 넘치는 여인들로 오래 남길 바랍니다.
    좋은 참고 자료가 될 듯하네요. 감사함네다. 청주 윤재문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5.11 03:04 신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월 말이면 날씨도 아주 좋을 때일겁니다. 좀더 늦으면 더워서 다니기 좀 힘들어지죠. 라스베가스 시내도 볼거리가 많지만, 부근의 Valley of fire라거나 Red rock canyon같은 자연경관도 꼭 관광해보시기 바랍니다.

  19. blue내복 2011.05.23 17:21

    안녕하세요 좋은글 이번여행에 도움이 많이 될듯 하네요 ^^

라스베가스는 주로 사막인 네바다 주에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라플린, 리노, 카슨씨티 등의 몇개 도시에 전인구인 200만의 대부분이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나머지는... 사막이니까요. 



그러다가 갑자기 툭 튀어 나오는....



신기루 같은 곳이죠. 

라스베가스에서 그리 오래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후버댐은 라스베가스의 탄생과도 관련이 있지만 (네바다에 도박이 허용된것이 후버댐 선설시의 노동자들을 위한 여흥이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단위면적당 가장 많은 전기를 사용하는 도시에 전기를 대는 젖줄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라스베가스는 미국 아니라 전세계에서 가장 인공적이고 인위적인 도시입니다. 그러나 라스베가스를 조금만 벗어나면 자연 (사막) 을 그대로 가지고 있을만큼 개발이 된곳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3시간 반 거리에 있는 그랜드 캐년은 미국에서 가장 웅장한 자연을 만끽할수 잇는 곳이죠. 가장 인공적인곳과 가장 자연적인 곳을 하루사이에 경험할수 있는 곳이어서 더욱 흥미롭답니다. 실제로 라스베가스나 그랜드캐년 모두 직접 보지 않고는 믿을수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네바다의 자연을 조금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몇해전에 했던 라스베가스와 그랜드캐년의 사진을 섞어 LV근교의 관광이야기를 조금 하겠습니다.

Red Rock Canyon
라스베가스 근교관광에서 배놓을수 없는곳이 몇군데 있는데, 그중 하나가 Red Rock Canyon입니다. 


암튼.....




이렇게 생긴 길을 따라 20여분을 운전하면 저 멀리 산에 이름처럼 붉은 암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차한대당 5불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이런 곳엔 늘 있는 visitor center가 나옵니다. 



그곳에서부터 시작되는 약 40분간의 드라이브코스가 이 관광지의 핵심입니다. 광활한 대지위에 갑자기 솟아오른 말도 안되게 커다란 붉은암석산..... 
 

곳곳에 차를 멈추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더군요. 사진으로는 그 규모가 실감나지 않습니다. 


 
저 뒤 개미만하게 보이는것이 사람이지요. 암튼, 이정도의 규모만으로도 사실은 압도당할정도입니다. 물론, 그랜드캐년의 장관에 비하면...ㅎㅎㅎ

이렇게 간단한 구경을 하고는 그 옆의 Spring mountain state park라는 곳으로 향하였습니다. 

Spring mountain state park
사실 관광지라기보다는 라스베가스 인근 사람들이 이용하는 바베큐장이라 부르는게 더 어울릴듯한 곳입니다. 입장료도 7-9불로 비싼편이고, 일부러 찾아갈 만한 곳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안의 작은 사막 트레일은 간단하게나마 네바다의 사막을 험하지 않게 체험할만하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사실은 이 인근이 그 유명한 모하비사막입니다.





사막의 광활한 대지를 쳐다보는 지수가 상당히 사색적으로 보입니다. ㅎㅎ


개인여행을 오시더라도 비추입니다. 

후버댐
후버댐은 앞에도 소개했듯이 라스베가스및 인근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곳입니다. 
웅장한 규모로 볼거리로는 충분하나 가는 길도 사실 조금 어지러울 정도네요. 

이곳은 몇년전 개봉했던 트랜스포머에도 등장했던 곳입니다. 여름에는 정말 더운데다 해를 가릴곳이 없어 거의 기진맥진하게 되더군요. 주의하시길...

Valley of fire

이곳은 몇년전에 방문하였습니다. 아직도 그 강렬한 색채에 대한 충격을 잊을수 없습니다. 이곳 역시 어디에 똑딱이 카메라를 들이대도 작품이 되는 곳입니다.






각각의 바위에 이름이 있고, 그 모양도 기괴하지요. 

다만 이지역은 상당히 광활한 사막지역인데다 그리 붐비는 곳이 아니라서 중간에 자동차가 고장이 나면 정말 커다란 고생을 하게 되어있더군요. 차 정비 필수입니다. 


그랜드캐년

그랜드 캐년은 말로 설명할수 없는 곳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정말 지루하고 졸린 사막을 3시간반 정도 달려 도착하는 애리조나주입니다. 안가보신 분들은 아마도 이곳이 산정상일거라 생각하시지만...... 평지입니다. 그랜드캐년이라고 해서 한참을 자동차로 달려도 무언가가 안보입니다. 그러다 갑자기 땅밑이 쑥꺼지는 곳이 나타나는데, 거기서 숨이 거의 멈추어집니다. 아주 오래전에 바다였던곳...... 바로 바다속의 사구들을 물이 빠져나간 바닷가에서 바라보는 것이랍니다. 아! 광활하겠구나 하고 상상하시는 것의 100배쯤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전 이곳을 가보고 미국이 무서워졌습니다. 

한국의 테크놀로지가 발달하여 전미의 거대공항을 삼성, LG의 광고가 도배를 하고, 도로에 한국의 자동차가 뒤덮힌다 해도 꿈쩍않을 거대한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이곳에 살아보면 오히려 미국은 별거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곧 한국이 따라잡을것만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연으로 인해 그꿈은 오산임을 알게 됩니다. 기술의 한계가 오거나 더 큰 기술을 가진 존재가 나타났을때 더이상 갈데가 없는 한국이지만, 미국은 이런 자연이 있는한 언제고 일어설수 있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그래서 역설적이게도 이런 자연이 정말 부러우면서도 무섭습니다. 

이곳 역시 사진으로 담아서는 결코 그 웅장함을 1/10도 담을수 없는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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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라는 매력적인 도시, 꿈과 환상의 도시에서 오래 있을수록 몸과 마음이 지칩니다. 그럴때 자연에 눈을 돌려보시는 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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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1 14:17

    광활한 자연을 가졌다는 점에서 미국인들이 참 부러워요.
    한국은 그 좁은 땅에서 박터지게 싸우면서 산다는 생각도 들구요.
    베가스는 스트립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저런 돌산밖에 안보여요. ㅋㅋㅋ
    후버댐은 저도 가봤는데, 참 별거 없죠? 가는길에 트래픽만 심하고 말이에요~
    저는 작년에 가봤는데, 어떤 공사가 막바지더라구요. 엄청 큰 구조물?이 생겼더라구요. ㅎㅎ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4.12 11:29 신고

      엄청 큰 구조물은 바로 로보트를 봉인하는 시설로... ㅎㅎㅎ 트랜스포머 농담이예요. ㅎㅎ

      사실 이곳도 마찬가지랍니다. 저 사는 곳에서 20분정도만 나가면 사막이거든요. 인간의 힘이 대단함을 느낍니다.

  3. Favicon of https://bluejerry.tistory.com BlogIcon bluejerry 2010.04.11 16:28 신고

    정말 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
    우리나라는 아쉽게도 저 넓고 넓다른 자연과 대지가 없어서리... 한계가 올것만 같구요...

    여기는 지금 벚꽃이 피고 있습니다... 지하철 타고 오다 바라본 바깥구경만으로도 만족을...^^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4.12 11:29 신고

      저 사는 곳은 벗꽃이 없네요. 부럽삼!!!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4. 부러비 2010.04.11 17:07

    좋은 여행시간 가지셨네요. 가족여행이라 더 좋으셨겠어요.

    저도 서부 사막지대, 가도가도 끝이 안 보이는 것만 같던 그 지평선.... 거기서 미국이 무섭단 생각 했더랍니다.
    빨간내복님은 생각 나시려나? 옛날옛날 <깊고푸른밤>이라는 영화.
    장미희가 5공세력에 어쩌고저쩌고 당했네 소문나고 미국에서 숨다시피 칩거해 살다가 거기서 찍었던 영화.
    저는 실제로 네바다 사막 가보기 전에, 어지러울 정도로 광활한 미국 사막지대를 그 영화에서 먼저 봤었네요.

    내복님 혹시 아이패드는 구입하셨나요?
    한국은 아직 시판은 안 하지만, 얼리어답터들은 해외에서 공수받고 있더군요. 세관 거치면서 가격이 쎄지던데.
    저는 얼리어답터도 아니고, 아이패드가 저의 용도에 그닥 부합하는 것 같지 않아서..
    아이패드와 경쟁 붙어서 넷북 가격 떨어지길 은근 기대하고 있는데 넷북 가격은 아직 움직이질 않네요.
    한국은 넷북이 많이 비싸요. 미국은 350불 정도면 산다고 하던데, 한국은 아무리 할인을 받아도 60-70만.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많이 팔리고 넷북 가격 팍!팍! 떨어져라...ㅋ
    혹시 아이패드 구입하셨으면, 이용후기 좀 올려주세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4.12 11:32 신고

      네! 저도 깊고 푸른밤은 압니다. 최인호씨 원작으로 알고 있고, 소설도 읽었는데, 소설과는 거의 다른 내용이라서 조금 실망했던.... 암튼, 미국의 광활한 대륙은 이곳의 자원이죠.

      아이패드는..... 사실 제가 다른게 다 있어서 그다지 크게 필요를 못느낍니다. 밖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일도 없구요. 이곳에서 넷북은 200불 대에서 구입가능합니다. 그렇다고 성능이 뒤지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쌉니다. 저는 오히려 슬레이트가 나오길 기다려요. 오히려 윈모7이 더 소용에 닿을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4.11 21:48 신고

    불의 계곡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작품사진 많이 나올만한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랜드 캐년도 꼭 가고 싶은데 말이죠 그게 한참 후가 될 것 같아서요...ㅠㅠ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4.12 11:33 신고

      어디에 눈을 두어도 작품이랍니다. 제가 사진 솜씨가 없어서 그냥 막 대고 찍는거라...ㅠㅠ

  6.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4.11 23:51 신고

    라스베가스의 주변지역 구경을 너무 잘 했습니다.
    항상 하는 소리지만 '언제 가보나' 이 소리 밖에 안나오네요~~ㅠㅠ

  7.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0.04.12 00:32 신고

    저길.. 달리다가 기름이나.. 자동차가 고장나면... 큰일이겠는데요...헉....^^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4.12 11:34 신고

      그래서 해마다 뉴스가 나옵니다. 자동차가 고장나서 이틀을 사경을 헤메다 구출되었다거나 하는......

  8.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10.04.12 08:19 신고

    구경 잘 하고 갑니다.^^

  9. 벽천정 2010.04.12 09:34

    그랜드 캐년에 대한 생각이 비슷하군.....
    암튼 눈앞에 펼쳐진 장관에 숨이 턱 막힌듯한 느낌.....
    그랜드 캐년에서 기(氣)를 받은 뒤로 인생이 많이 달라졌지.....
    그때 받은 기(氣)가 아직도 남아 있지만
    3~4년뒤 떨어질때 즈음 다시한번 들러서 기(氣)를 충전하고 올 계획이네.....
    눈감고 생각만 해도 기가 팍팍.....
    대단한 곳이야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4.12 11:34 신고

      다음엔 그랜트캐년만큼이나 기받을만한 곳을 준비해두죠. ㅎㅎㅎ

  10. 익명 2010.04.12 12:46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minjine.kr/story BlogIcon 뽀글 2010.04.12 14:03

    정말 웅장하다는 말뿐이 안나오네요..대단해요~
    바위가 붉은색이예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4.12 22:08 신고

      바위라기에는 너무 큰.... 그냥 산전체가 붉은색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12. Favicon of https://blog.uplus.co.kr BlogIcon Uplus 공식 블로그 2010.04.12 14:48 신고

    자연을 따라 사람이 난다고들 하잖아요~
    인재가 많기로 유명한 한국이지만
    중국이나 미국처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국가들을 보면
    부러워지게 되는 것은 사실이죠 ㅠ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4.12 22:12 신고

      네! 한국이 땅도넓은 전혜의 환경이었다면 아마 지금쯤 낙후되었을지도 모르죠. 지금의 근면성에 땅마저 넓었다면 따를자는 없을텐데요. ㅎㅎ

  13. Favicon of http://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0.04.12 16:18

    본곳도 있고, 못본곳도 있네요

    역시 저 넓은 땅만큼은 부럽기만 하다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4.12 22:12 신고

      이런 인공적인 곳보다 정말 자연이 부럽다는 생각을 직접보면 하게 되더라구요.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12 17:13

    그래드 캐년은 저도 갔었는데.. 사실 전 왜 나야가라 폭포를 생각하고 갔을까요..ㅡ.ㅡ;
    가서 물은 하나도 없는것을 보고 멍~ 했던 기억이.. ㅎㅎㅎ
    정말이지 저곳은... 현실감이 없는곳이예요. 그림을 세워놓았다고 해야하나...
    사진을 걸어 놓았다고 해야하나.. 도무지 진짜처럼 보이지 않더라구요..
    저 광활한 자연에 넋을 잃었었죠.
    미국이란 나라 부러운게 저런 자연환경을 가졌다는거예요.
    우리나라는 참 아기자기하잖아요.. 워낙 작아서.....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4.12 22:22 신고

      잼나네요. 그랜드캐년에서 왜 물이 없지...ㅎㅎㅎㅎ 정말 현실감이 없습니다. 거기다 자신의 존재감도 없어지잖아요. 정말 대단한 경험입니다.

  15. Favicon of https://amosera.tistory.com BlogIcon Amosera 2010.04.12 23:51 신고

    내복형림 기럭지가 좀 하시네요 ^^
    한 178cm 정도 이상은 되어 보이시는데요 ㅎㅎㅎ~

    지수양이 넘 멋져 보이네요 무슨 광고 모델 같아요 ...

    그리고 사진들이 넘 멋있어요
    정말 다~ 작품 사진 같습니다.
    한참전에 본 디즈니 만화영화 '카'의 배경이 떠오르는 경치네요 ^^
    잘 봣습니다 ^^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4.13 07:38 신고

      제가 루저 갓넘긴 180입니다. 좀 덩어리죠. ㅠㅠ

      네! 지수는 평소에도 패션, 헤어스타일 이런데 관심이 좀 많죠. ㅎㅎ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studyintheus BlogIcon 율리시스 2010.04.13 03:05

    저도 라스베가스에서 잠깐 살았었어요. 오래전에~
    저 사막들에도 명칭이 있는건줄 이제 알았네요. ^^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4.13 07:40 신고

      아 그러시구나. 그러고 보니 오랜만에 뵈요. ㅎㅎㅎ

      사실 살기 쉽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뭐 여기보다 좀더 열악한 곳에 살기도 했지만요. ㅎㅎ

  17. 익명 2010.04.13 18:39

    비밀댓글입니다

  18. 뽀리곰팅 2010.04.14 01:28

    사진들을 보니 재작년 겨울에 가서 봤던 풍경들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저희도 카지노는 별로 안좋아해서 라스베가스에는 호텔만 잡아놓고 차 렌트해서 근처 데스밸리를 신나게 다녔었죠...
    하루는 데쓰밸리 안에 있는 호텔(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아서 Inn에 가까운)에서 묵었었는데 저희는 라스베가스 호텔보다 그곳이 더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그랜드캐년도 가보고 싶긴 한데...
    그랜드 캐년에서 조금 위쪽에 있는 page라는 도시도 가볼만하다는 소릴 들어서 거기도 가보고 싶고...
    아뭏튼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4.15 10:00 신고

      그랜드 캐년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참! 그런데, 정말 반갑습니다. ㅎㅎ

  19.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akeun BlogIcon 위기주부 2010.04.17 10:23

    네이버 오픈캐스트 <미국서부여행 이야기> No.202 '미국서부여행 최고의 관광지 라스베가스'편에 소개됩니다. http://opencast.naver.com/us568/202

  20. Favicon of http://http://kr.blog.yahoo.com/kijoo625/ BlogIcon ALEX 2010.04.20 11:37

    안녕하세요! 저는 라스베가스에서 관광 가이드로 일하고있는 알렉스라고합니다.

    다음에 라스베가스를 방문하시게되면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4.20 12:48 신고

      애구...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았군요. ㅎㅎ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21.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10.04.25 00:24

    Grand Canyon은 정말 후다닥 주마간산으로 보고 왔어요. 지금 생각하면 저 바닥까지 가보는건데. 그 당시에는 당나귀 타고 갔다오는데 하루 걸린다고해서 포기했었지만... 집중탐구를 했어도 부족한데 후회되는 군요.
    Red Fock Canyon, Valley of Fire는 이름 들어보지 않은 것 같구요. 미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예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4.25 13:32 신고

      기회가 있어 다시 오시게 되면 꼭 아침과 그리고 일몰도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까지 트래킹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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