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너무 쉽게 포기하고 잘못된 사실에도 대충 익숙해져 버리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그런 사람들이 제 노래를 듣고 한 번쯤 ‘아, 나도 저런 때가 있었지’ 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면 제 노래 인생은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고 봅니다.”(학전블루 소극장 앞 김광석 노래비에서)



1996년 1월 6일..... 시대의 가객 김광석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오늘로 19주기네요. 한국은 어제였겠네요.... 

떠난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우리 시대의 아이콘 김광석...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김광석은 지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가 불렀던 노래를 다시 부르는 이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만, 그 목소리와 울림을 들려주는 이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그는 잊혀지는 사람과 사랑에 대한 회한을 노래합니다만, 그는 우리의 마음속에 잊혀지지 않고 살아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01.07 12:44 신고

    지난 연말에 김광식의 노래가 많이 나오는 뮤지컬을 봤답니다.~~ㅋㅋ

  2. 문현우 2015.01.08 16:18

    제가 가장좋아하는 분이시죠 ㅠ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선생님!^^

  3. 아날로그 2015.01.08 21:47

    김광석의 노래는 삶의 길목 길목마다 이정표가 되어주네요
    사랑...더욱 깊은 상처...길 잃은 ...차가운 눈길...
    마지막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 갔었지...
    이렇게 지나온 길을 지긋이 관조한 후에,
    소리 없이 깨어져... 침묵으로 잠들었다는 가사가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5.01.13 08:38 신고

      밝은 노래도 슬프게 들리는 김광석씨의 목소리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곡입니다. 관조하는 듯한 목소리가 30 갓넘은 사람에게서 나올수 있었다는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4. 홍진기 2015.02.20 15:26

    혹시 주법은 어디서 어떻게 하시나요?

    설사 악보는 구한다 해도 타브로 되어 있지 않아

    주법을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5.02.21 08:54 신고

      이건 전형적인 쓰리핑거 주법입니다. 인터넷에서 쓰리핑거를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