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2ePub V0.03

ChainLP를 만든 일본의 no.722라는 닉의 프로그래머가 소니리더에 대응하는 TXT-->ePub tool을 만들었습니다. 역시나 발빠른 대응.

우선, 다음과 같은 제약이 있네요.
폰트임베딩이 아니라 소니리더내의 폰트를 임시로 이용하는 것이라서 DRM은 당연히 없지만, 다른 기기 (누트) 에서 읽을수는 없습니다. 물론, 영문이라면 아마도 누트내에서 폰트 지정의 css를 bypass하여 읽어들일수는 있을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간단히 기계없이 시험을 해보고 Adobe Digital Edition 및 eBookLibrary로 열어보니 영문의 경우는 어느쪽의 프로그램으로도 문제없이 열립니다.

한글화한 505의 경우, 폰트설정을 한글화에 사용한 세개의 폰트중 어느것이든 지정하여 사용할수 있고, 꼭 그렇게 한글화 하지 않았어도 fonts라는 폴더를 만들어 거기 필요한 폴더를 넣어 사용할수 있을듯 하네요. 그렇다면 현재 한글화가 곤란한 PRS-700에서도 이용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냥 Data 폴더에 fonts라는 폴더를 만들고 필요한 한글 폰트를 넣어서 그 폰트를 지정하도록 하는 방식이지요. 물론, Calibre의 경우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custom font를 이용하는 ePub builder가 있지요. extra css를 이용하는 방식이지만, 이 프로그램처럼 직관적이지 않고 조금 거부감이 있네요.

PRS-505, 700 그리고 누트2 유저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우선, 다운로드는

http://no722.cocolog-nifty.com/blog/files/Text2ePub03b.zip

1. NET framework 2.0이 필수입니다.

2. 한글 폰트를 준비합니다.
한글화 된 PRS-505의 경우는 한글화시에 Data-FONT라는 폴더에 세개의 폰트가 들어있지요.
PRS-700의 경우는 다음과 같이 내부메모리에 Data라는 폴더속에 fonts라는 폴더를 만듭니다 (사실 뭐든 관계는 없답니다).

3.  ZIP32J.DLL과 ZIP32.DLL 을 컴퓨터의 WINDOWS 의 System folder에 넣어둡니다. 왜냐하면 zip형태로 묶인 txt파일들도 처리하느라 그런다는데, 이 두 DLL이 없으면 프로그램 실행이 안됩니다. 요 DLL들은 요밑에......


4. 다운로드 받은 프로그램의 zip파일을 적당한 폴더에 풀어놓습니다.

5.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메인 창이 뜨지요. 네, 일본어군요. 뭐 쫄필요는 없습니다.
 


6. 문제가 있습니다.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그냥 텍스트를 열면 열리긴 하나 변환버튼이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선 아무거나 txt가 들어가 있는 zip을 먼저 열어줘 봅니다. 전 변환하려는 txt를 모두 모아 문단정렬하고 UTF-8으로 인코딩을 바꾸어 zip합니다. zip해도 파일을 개별적으로 선택할수 있네요.  전 변환하려는 여러개의 텍스트들을 문단정렬하고, UTF-8으로 인코딩을 바꾸어 zip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여니 잘 되네요. zip안의 개별 txt파일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7. 암튼 우측상단 버튼 (O) 을 눌러 txt를 엽니다. 가운데 본문이 나옵니다.

8. 우측 상단 세번째 버튼을 눌러 설정 (S) 을 합니다.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font입니다.

res:///Data/fonts/ipa_mona.ttf 뭐 이렇게 되어 있을겁니다. 잘 호환되는 일본어 폰트더군요. 기본으로는 Data 폴더내에 fonts라는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일본어 폰트를 넣어 상요하는 것을 상정하여 만들어진 셋팅입니다. PRS-700의 경우는 이렇게 fonts라는 폴더를 만들고, 여러가지 폰트들 HY계열이나 너무 크지 않은 맑은고딕, 다음체 같은 것을 넣어두고, 하나하나 시험을 해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경험상 폰트에 따라 되고 안되고 하더군요.


저의 경우는 한글화한 PRS-505이므로

res:///Data/FONT/tt0003m_.ttf

로 바꾸었습니다. 뭐 tt0011m_.ttf 이나 tt0419m_.ttf 를 사용하여도 되는데, 제폰트 가지고 게신분들은 0003으로... 다른건 한자가 없어요. 마진은 0으로 되어있네요. 해보고 바꾸면 될듯 하구요, 행간은 1.5가 default이지만, 1.1로 하는게 보기 좋더군요 (뭐 영어의 경우지만). 나머지는 일본어의 경우이고, 또 삽화의 처리등에 관한 설정입니다. 아래쪽 선택 (S)를 눌러 나옵니다. 그렇게 하고, 우측상단의 두번째 버튼 변환 (X)를 눌러 저장 폴더와 파일이름을 지정하면 됩니다.

9. 이렇게 만들어진 ePub을 eBookLibrary를 이용하여 기기에 넣고 확인합니다.

왜 이리 ePub을 자꾸 후비는가 하면, 이젠 거의 대부분의 기기가 ePub을 지원합니다. 심지어 파피루스도 ePub을 지원 한다지요. 그러니 한글 문서를 범용버전으로 변환하는 것은 모든 기기에 공통으로 사용할수 있다는 말이지요. 현재 이 버전의 변환으로는 소니에서만 사용가능할듯 하지만, 영문의 경우는 아무런 상관없이 어느 기기에서도 읽을수 있는 ePub을 만들수 있지요. 또한, 700의 한글화가 아직은 안되어 있기때문에 많은 불편함이 있죠. 그래서 자꾸만 눈이 가네요.

어느 블로그에 한글폰트를 집어넣은 ePub의 제작에 성공하였다고 하는 글을 읽었으나 조금만 길어도 로딩에 상당히 시간이 걸린다고 하며 freeze한다 해서 시도는 안해봤네요.

res:///로 지정하는 루트디렉토리가 꼭 소니의 것만인지 모르겠네요. 만약 누트의 루트디렉토리를 들어가는 방법을 알게되면 이 방법으로 폰트를 미리 심어놓고, 폰트사용주소를 적어 넣어 사용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혹시 아시는분?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추기)
제가 한 셋팅은....
우선 폰트는 원래 가지고 있는 FONT 폴더내의 폰트 (중 tt0003m_.ttf) 를 이용하였고, 글자크기는 medium대신 110%정도로 하면 좋더군요.  그리고 HY그래픽, HY궁서도 테스트하였는데, 다 잘됩니다. 폴더이름이 다르거나 폰트이름을 틀리게 넣으면 가차없이 ??????? 뜹니다.

폴더를 만들어 폰트만 넣으면 되므로 당연히 PRS-700에서도 됩니다. 한글화 필요없네요. 도 PDF로 만드는 수고도 안해도 됩니다. 대부분의 폰트가 되기때문에 그저 폴더에 원하는 폰트를 넣고 그 이름만 지정해주면 되지요.

삽질을 한번 해봤는데, 엄청나게 큰 굴림체를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바로 기기다운이..... 역시 뻘짓도 정도입니다. ㅋㅋㅋㅋ

만약 누트에서도 이렇게 폰트폴더 만들고 res:///하고 폴더내의 폰트지정하면 나올까요? 한번 해보고 싶다는.......

  1. The Chae 2009.09.29 23:51

    안녕하세요!
    이번에 Ebookinside에서 빨간내복님께서 다른분들을 위해서 PRS-700 한글화에 열정적으로 도움을 주시는것을 보고 개인적으로 많이 고마웠습니다. 저도 이기기를 사놓은후에 영문소설만 이용하고 정작 읽고싶은 한국어책이나 일본어책은 엄두도 못하고 있던차에 빨간내복님께서 남겨주신 방식대로 했지만 제가 어떤 실수를 했나봅니다. 결국 실패하고 말았지만 다시 도전 해볼까 합니다.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다른유저들을 위해서 고생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제 이메일은 rainybrowncity@gmail.com 이며 혹시라도 실험해보실 prs-700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rainybrowncity@nate.com 로 연락주세요 :)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9.30 02:38 신고

      제가 기계까지 빌려서 하기에는 좀 그럴것 같아요. 아마 현재까지는 ePub이 가장 확실한 대안이라 봅니다. 제가 곧 이메일을 드리죠.

      감사합니다.

이북리더를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무척이나 유명한 프로그램들이 몇 개 있습니다.
우선은 Calibre라고 하는 프로그램으로 소니리더 PRS-500용으로 출발하여 현재 진행중인 베타버전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이북리더와 거의 대부분의 포맷간의 변환까지도 망라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현재로서는 가장 종합적인 이북리더용 소프트웨어라 할 수 있습니다만, 사용이 비교적 복잡하고, 한글화가 안 되어 있는 관계로 이해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009년 7월말 현재의 버전은 0.514 이고 0.6버전의 베타테스트가 진행중인 관계로 리뷰와 강좌는 나중에 하겠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최초의 이북리더인 Librie용으로 만들어져 현재의 모습에 이른 ChainLP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텍스트를 타이핑하여 공유하는 것이 언어의 구조상 많이 힘이듭니다. 그래서 암흑가에서도 텍본보다는 스캔본이 강세를 보이고, 이렇게 스캔한 문서의 잘못된 앵글을 바로잡고, 스캔된 글을 불러들여 제대로 된 텍스트형식으로 임시 바꾸고, 이를 LRF라는 소니리더의 형식으로 바꾸어줄 목적으로 개발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스캔본 만화책에도 퀄리티는 다소 떨어지지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더군요. 초기버전에서 비교적 많은 발전을 하여 한글텍본에도 유연하게 대처됩니다. 아시다시피 소니리더는 한글이 지원되지 않아 구입초기에는 한글문서를 읽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ChainLP는 기기가 한글화 되어있지 않아도 한글텍스트를 소니리더의 형식에 맞게 바꾸어 읽을수 있게도 하는 강력한 변환도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텍스트를 불러들여 이를 이미지 형식으로 한번 변환한 후, 다시 LRF로 바꾸는 형식이라서 파일사이즈가 엄청 커지는 단점은 있지만, 자신의 컴퓨터내의 어떠한 포트도 사용할 수 있고, 어떠한 레이아웃이라도 대응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이 프로그램을 한국 이북리더계에 소개한 사람이 바로 저라는......  음하하하!!!! (자랑 맞네 ㅋㅋㅋ)

소니리더 PRS-505는 비교적 간단히 한글화가 되고, 텍스트를 LRF로 바로 변환하는 툴도 몇가지 있어,  일부러 txt를 이미지화하여 바꾸는 이 방식이 그리 유용하지는 않아 저도 그리 크게 이용하지는 않았지요. 그래서 거의 오로지 (암흑세계의) 만화책이나 스캔본을 변환하는 용도로만 사용했었지만, 우연한 기회에 몇몇 TEXT를 바꾸어 보니 생각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거기다 Calibre로 변환시에 생기는 불편함도 있는듯 하고, 아직 한글화하지 못하신 분들도 있고, 또 한글화 방식이 다른 PRS-500, 그리고 어ㅓ직은 한글화가 여의치 않은 소니의 세로운 리더 PRS-700에도 유용할 듯 하네요. 또한, 이제는 소니리더 뿐만아니라, 국산 누트, 아마존의 킨들용 만화책 바인딩까지 그 쓰임새가 무척 클듯하여 다시 한번 여러 쓰임새를 알아보겠습니다. 현재의 버전은 0.27이고 더 이상 버전업을 해야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텍스트본과 스캔본등 인터넷을 마구 떠다니는 코믹북들은 거의 다 불법되겠습니다. 누트의 경우 자체 이북컨텐츠를 제공하기는 하나, 그 종류가 무척이나 한정되어있고, 누트에서만 돌아갑니다. 물론, 소니리더의 영문 컨턴츠몰도 있고 구입은 가능하나 소니에서만 돌아갑니다. 아마존 킨들도 마찬가지구요. 이런 컨텐츠의 한정 때문에 불법자료의 유통이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서는 이런 불법자료의 유통은 많이 줄었지만, 합법이북자료가 활성화 되지 않으면 절대 없어지지 않을 듯...... 

뭐 ChainLP 자체가 합법자료용은 아니지만, 자신의 만든 컨텐츠의 경우에는 유용하게 이용 되겠네요. 

우선 ChainLP는 여기서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ChainLP 0.27b 다운로드 <-------- 클릭
 
작자의 블로그는 다음과 같은데, 일본어 입니다. 


Microsoft의 넷 프레임웍 2.0이상이 설치되어야 인스톨이 됩니다. 우선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기본으로는 아마도 일본어로 되어 있을겁니다. 아래 그림에서 메뉴중 가장 오른쪽의 Language tab에서 English로 바꾸어 주고 다시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메뉴가 영문으로 바뀝니다.  



우선 오른쪽 위에 input이 있습니다. 그림파일이 들어간 폴더를 지정하는 dir, 그림파일들을 압축한 zip을 지정하는 arc, 그리고 txt를 지정하는 txt가 보입니다. 우선, 스캔본이나 만화책의 경우를 예로 들어서 LRF 혹은 다른 포맷으로 바꾸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zip을 직접 불러들이려면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는 

http://homepage3.nifty.com/csdinc/archiver/lib/unzp542.exe

에서 받아 설치하면 없어집니다. 일단 적당한 폴더에 스캔본이나 만화파일을 적당히 넣어두고, 지정을 해줍니다. 그러면 그림처럼 파일들이 순서대로 왼쪽 창에 나열이 되지요. 이 상태에서 우선 output을 지정해주면 됩니다. Outpu은 소니리더의 경우라면 LRF가 가장 적당하겠지요. 그림이 들어있는 폴더를 직접 읽어들이는 누트나 다른 기기의 경우라면 output을 dir로, 압축파일을 읽어주는 기기라면 zip으로 해서 바인딩하여도 무방합니다. PDF의 경우는 어떤 엔진을 사용하는지 모르지만,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 그리 권하고 싶은 상태는 아니랍니다. 

그림파일인 스캔본을 가지고 굳이 다시 이 프로그램으로 정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캔본의 경우 명암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두꺼운 책을 스캔할 때 비뚤어짐이 생기는데, 이 프로그램으로 보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개 양면스캔을 한경우가 많은데, 이를 자동으로 한 장짜리로 만들어 바인딩 해주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합니다. 그리고 그림파일을 흑백의 명암조절을 비교적 미세하게 할 수 있어 원본이 저품질이라서 일기 곤란한 경우에도 상당히 품질을 올릴수 있더군요. 원본의 해상도를 높여주지은 않지만, 명암, 여백의 제거 등들 통하여 훨씬 나아집니다. 

위 메뉴바에서 resolution을 선택하여, PRS-505는 584X754 Sony Reader를, 누트, 킨들의 경우 600X800 Librie를 선택하면 무방합니다. 일리아드나 킨들 큰화면은 768X1024의 Iliad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그 이외에도 ipod용이나 다른 크기를 선택할 수 있지요. 

메뉴에서 edit tab의 가장 아래의 preference를 클릭하여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옵니다. 



두 번째 image tab에서 맨 처음 body에서 format JPEG의 Quality를 100%로 해줍니다. 오른쪽 아래쪽을 보면 Options가 있는데, 여기서 그림처럼 Output interpolation을 highQualityBicubic으로 지정합니다. Apply를 누르고 나오지요. 

오른쪽 창의 간단한 메뉴는 무척 유용합니다. 우선 자신이 선택한 resolution이 나오고 밑에 direction이 있는데, 일본만화나 책은 책장을 넘기는 방향이 한국과 다릅니다. 그래서 일본책의 스캔본은 첫페이지가 오른쪽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Right to Left (MANGA)를 선택하면 되고, 보통의 경우라면 Left to Right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리고 양면 스캔의 경우는 자동으로 반으로 잘라주는 옵션이 Aspect에 있습니다. 일단 Aspect를 체크하시고 Dropdown 메뉴에서 half unit를 선택하면 두장짜리가 자동으로 잘라져 출력됩니다. Page analysis의 경우는 원래 크기보다 삐져나간 부분이 많을때 자르지 않고 전체를 한페이지에 담거나 할때 유용합니다. 그때 그때 달라요~~

저 밑에 Output view, preview를 체크해 놓으면 창의 가운데에 출력될 이미지를 볼수 있는데, 이 그림을 보며 미세 조정을 합니다. 우선, bold를 체크해 보면, 원본그림보다 훨씬 진하기가 증가하는걸 알수 있을 겁니다. 대개 이정도의 작업으로도 흐린 원본을 진하게 볼 수 있으니 상당히 품질이 좋아졌다 느낍니다. 경우에 따라, 스캔본 전체가 검게 되어있는 경우가 있지요. 스캔할 때 미조절을 잘 못해서 생긴 현상인데, 이런경우는 더 아래의 Histogram을 조정하면 상당히 개선됩니다. 우선 Black, Grey, White레벨을 조정하여 주면 하얀색은 더 하얗게 검은색은 더 검게 해주어 전체적인 명암의 밸런스를 미세조정할 수 있게 됩니다. 

소니 PRS-505의 경우 한글화 되어있다면 Title과 Author를 넣어 주면 기기에서 인식합니다. Default로 파일이름에 삼국지[나관중] 이렇게 되어 있으면 삼국지를 제목으로 [ ]안의 글자를 지은이로 자동인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해놓고 가운데 창을 클릭하여 대강 이상하게 검은 파일은 없는지 훑어 보고, 오른쪽 윗부분의 커다란 output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식으로 바인딩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기는 전용프로그램으로 각 기기에 넣으면 됩니다. 

  
이미지파일의 바인딩은 이정도로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blog.okcj.org BlogIcon 청공비 2009.08.31 16:52

    언제나 이북이 갖고 싶었지만, 아직은 한글 컨텐츠의 부족과 리더 자체의 가격이 비싸서...- -;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8.31 22:25 신고

      무언가를 계속 읽어야 하는 문자중독에는 특효약입니다. ㅋㅋㅋ 신간을 읽기 힘든것은 문제죠. 그래도 교보와 삼성이 손잡아 판매를 하고 있으니 조만간 컨텐츠 수급에도 활기가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답니다.

  2. smappa 2010.12.02 19:09

    저.. 이글 퍼가도 될까요.. 킨들에 이미지를 넣는 법 모으는 중이라..
    http://whysbabo.egloos.com/

  3. 이잉크? 2012.04.01 16:30

    이북에 대해 잘 알고 계신듯 하네요.
    저는 현재 스마트폰의 눈에 대한 피로를 조사하여 해결방안을 찾고 있는데,
    스마트폰의 이-잉크 도입에 관해(이-잉크의 단점 보완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2.04.08 09:50 신고

      흠.. 어려운 일이죠. 현재 비교적 가깝게 접근한 방식이라면 퀄컴의 미라솔이나 리크비스타의 컬러전자잉크정도이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문제겠죠? 그리고 아직은 조금은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휴대폰의 액정이 LCD나 AMOLED라서 눈이 피로해지는 경향도 있지만, 사실 작은 글씨를 집중해서 보려는 상황도 피로도를 줄것 같네요. 전자잉크의 방응성이 사실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스마트폰에는 어울리지 않을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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