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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es Montand

고엽 - 이브몽땅 (재활용 : covere by 빨간내복) 가을이 왔다죠? 샌디에고에도 불어오는 바람이 역시 여름과는 사뭇다른 가을바람입니다. 곧 추석이라는데, 여긴 뭐 아무런 감흥이 없습니다. 다만 다가오는 가을이 좋을뿐입니다. 제가 워낙 가을을 좋아하다 보니..... 가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 곡을 들으면 곧바로 가을을 떠올리는 바로 그 명곡입니다. 사실은 너무 오래되어 그리 많은 분들이 알지는 못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브몽땅의 고엽 (Les feuilles mortes) 입니다. 사실은 지난해 가을에 부른 것이고 포스팅했던 곡인데, 새로 부른다고 이것보다 잘할 자신도 없고...재활용의 의미로도 괜찮을것 같아 다시 한번 포스팅합니다. 다가오는 가을을 자축하며 말이죠. ㅎㅎ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더보기
고엽 (Les feuilles mortes) - 이브몽땅 Yves Montand (covered by 빨간내복) http://www.youtube.com/watch?v=YAnkMZuPxEU 요 위에 그림이나 밑에 링크를 누르면 아마도 노래가 나올지 모르는데....... 원곡이 나오는건 아니고, 빨간來福이 부른 노래가 나올지 모르는데...... 한번 눌러도 되고........ 이 블로그는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법을 (비교적) 준수합니다.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nous vivions tous les deux ensemble,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Mais la vie separe 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