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조금은 이상하다 느끼신분도 계실겁니다.
네! 오른쪽 블로그 로고 밑에 광고가 생겼네요. ㅠㅠ
이번에 제가 테터앤미디어 (TNM) 라고 하는 네트워크에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시켜달라고 막 졸라서 말이죠. ㅎㅎ
그간 블로그 운영하면서 다음뷰, 믹시 등등의 메타블로그 서비스에는 송고만 했지 참여해본적은 없습니다. 혼자 열심히 하면 되는거지... 하는 마음도 있었구요...그런데, 골방기타앱제작 문제로 알아보다가 TNM이라는 회사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앱중의 하나인 올댓라이프 (All that life) 100 시리즈를 아시나요? 올댓매일반찬, 올댓 행복밥상 등등의 대박앱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더군요. 검색을 하다보니 이런 컨텐츠들이 블로그 컨텐츠를 기반으로 만들어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TNM이라는 회사는 “국내 최초, 최대규모의 소셜창작자 네트워크” 라는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230여명의 파트너 블로거들이 한달에 3500여개의 오리지널 컨텐츠를 생산하고 이를 파트너끼리 서로 홍보도 하며 생산된 컨텐츠를 예를들면 올댓라이프 시리즈의 앱같은 형태로 이용하는 길을 모색하기도합니다. 블로거들의 광고를 대행하거나 블로그 관리에도 도움을 주며 각종 교육등에도 투자하여 블로거들이 컨텐츠 생산에 집중하도록 한다는 취지를 가진다고 하네요.
얼마전에 앱제작 문제로 상의도 할겸하다가 파트너에 가입신청을 하였는데, 운좋게도 가입이 되었네요. 모두 파워블로거분들이라서 뭐 제 자리는 아주 작아보이긴 합니다만.....ㅠㅠ 암튼 이렇게 커뮤니티라는 형태속에서 블로깅을 하게 되었네요.
블로그 화면 맨밑에 보시면....
이런 footer가 달려있습니다. 이 글들은 TNM의 다른 파트너분들의 글들이랍니다. 메타사이트의 경우 너무 많은 양의 컨텐츠에 압도당하기 일쑤더라구요. 그런데, TNM의 파트너 글들은 상당히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많이 읽어봐 주시구요.....
한가지 양해말씀을 드릴것은 바로 위에 말씀드린 광고파트입니다. 음.. 사실 이제껏 상업광고를 한번도 제 블로그에 달아본적이 없어서 왠지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원하는 바는 아니지만, 어쩔수없이 간단한 광고가 계속 노출이 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머 그렇다고 제가 광고로 돈벌것도 아니구요...ㅎㅎ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암튼, 왠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만큼 떨립니다. 왠지 새로운 만남이 생길것도 같구요....후후~~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네! 오른쪽 블로그 로고 밑에 광고가 생겼네요. ㅠㅠ
이번에 제가 테터앤미디어 (TNM) 라고 하는 네트워크에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시켜달라고 막 졸라서 말이죠. ㅎㅎ
그간 블로그 운영하면서 다음뷰, 믹시 등등의 메타블로그 서비스에는 송고만 했지 참여해본적은 없습니다. 혼자 열심히 하면 되는거지... 하는 마음도 있었구요...그런데, 골방기타앱제작 문제로 알아보다가 TNM이라는 회사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앱중의 하나인 올댓라이프 (All that life) 100 시리즈를 아시나요? 올댓매일반찬, 올댓 행복밥상 등등의 대박앱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더군요. 검색을 하다보니 이런 컨텐츠들이 블로그 컨텐츠를 기반으로 만들어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TNM이라는 회사는 “국내 최초, 최대규모의 소셜창작자 네트워크” 라는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230여명의 파트너 블로거들이 한달에 3500여개의 오리지널 컨텐츠를 생산하고 이를 파트너끼리 서로 홍보도 하며 생산된 컨텐츠를 예를들면 올댓라이프 시리즈의 앱같은 형태로 이용하는 길을 모색하기도합니다. 블로거들의 광고를 대행하거나 블로그 관리에도 도움을 주며 각종 교육등에도 투자하여 블로거들이 컨텐츠 생산에 집중하도록 한다는 취지를 가진다고 하네요.
얼마전에 앱제작 문제로 상의도 할겸하다가 파트너에 가입신청을 하였는데, 운좋게도 가입이 되었네요. 모두 파워블로거분들이라서 뭐 제 자리는 아주 작아보이긴 합니다만.....ㅠㅠ 암튼 이렇게 커뮤니티라는 형태속에서 블로깅을 하게 되었네요.
블로그 화면 맨밑에 보시면....
이런 footer가 달려있습니다. 이 글들은 TNM의 다른 파트너분들의 글들이랍니다. 메타사이트의 경우 너무 많은 양의 컨텐츠에 압도당하기 일쑤더라구요. 그런데, TNM의 파트너 글들은 상당히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많이 읽어봐 주시구요.....
한가지 양해말씀을 드릴것은 바로 위에 말씀드린 광고파트입니다. 음.. 사실 이제껏 상업광고를 한번도 제 블로그에 달아본적이 없어서 왠지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원하는 바는 아니지만, 어쩔수없이 간단한 광고가 계속 노출이 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머 그렇다고 제가 광고로 돈벌것도 아니구요...ㅎㅎ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암튼, 왠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만큼 떨립니다. 왠지 새로운 만남이 생길것도 같구요....후후~~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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