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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

소박한 명절음식 나눔 - 장돌뱅이님과의 만남 설명절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사실 이렇게 뚝떨어져 있다보니 명절이라해도 미국은 평일이고 하여 무덤덤하게 지나가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설에는 대개는 떡국을 먹고 만두를 빚어 떡만두를 해먹습니다. 제 친가도 그렇지만, 처가에서도 떡만두국을 먹었다고 하니 자연스럽게 떡만두국이 설명절의 음식이 되었지요. 김치만두는 맛도 맛이지만, 따뜻한 가족생각이 나서 더욱 정겹습니다. 사실 김치만두 이야기는 전에도 했기에 걍 링크로 넘어갑니다. 겨울철 궁극의 별미 - 김치만두 더보기
명절음식 - 갈비찜 아주 어릴때는 시골에서도 비교적 여유있던 집안이어서 명절때는 갈비를 먹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무슨 그런..... 할만큼 세상은 여유로와졌지만, 대부분의 집에서는 그저 국거리 고기만으로도 감지덕지하던 시골이었던지라.... 네! 자랑아닙니다. ㅎㅎ 그저 아무 양념도 없이 연탄불에 구워서 굵은 소금을 찍어먹어도 맛이 있었고, 잘 손질하여 찜을 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갈비국물에 밥을 비벼 놓으면 밥도둑이었지요. 암튼, 그 이후로도 갈비찜은 이유없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나이가 들어가니 경계해야할 음식이 되어가더군요. 갈비에는 다른 부위에 비하여 지방이 많습니다. 당연히 상당한 양의 지방이 함께 들어가니 고깃집에 가도 갈비구이는 자꾸 멀리하게 되고 단백함량이 높은 차돌배기 등으로 가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