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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라자냐 혹은 라자니아? 아무렴 어때? 맛나면 그만이지. 라자냐[1](이탈리아어: lasagna, IPA: [laˈzaɲa])는 이탈리아 북부에서 유래한 파스타의 일종으로 치즈와 토마토 소스로 요리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요리로 낼 때는 라자냐의 복수형인 라자녜(이탈리아어: lasagne)로 칭한다. - from WIKIPEDIA 이탈리아 요리인 파스타중에 라자냐라고 하는 요리가 있죠. 이탈리안을 많이 먹는 미국에서도 사실은 라자냐는 가장 선호하는 메뉴가 아닐까 합니다. 보통 누들형태의 파스타에 비하여 조금은 격조있게 느껴지는 것도 있어서, 레스토랑에 많이 찾는 메뉴가 되겠습니다. 위 위키피디아의 글처럼 치즈와 토마토로 요리합니다. 먼저 잠깐 파스타의 종류를 살펴보겠습니다. 엄청난 종류의 파스타가 존재합니다. 물론, 저도 다 알지는 못하고 자주 해먹는 몇개만 겨우.. 더보기
파스타 & 마늘빵이면 럭셔리 저녁은 해결 방금끝낸 오늘 저녁메뉴네요. 아 배불러!!! ㅎㅎㅎ 오늘은 이탈리안 입니다. 이탈리안은 제 전공이 아니라서 지수맘이 만들었습니다. 우리집은 자신의 주전공이 있어 일단 누가 시작하면 나머지 사람은 바로 사라졌다가 식사때나 나타나는게 관례랍니다. ㅋㅋㅋ 일단 파스타를 시작하기에 저는 바로 튀었습니다. 혼자서 배짱이짓을 좀 하다가 나와보니 맛나게 생긴 마늘빵 (Garlic bread) 까지 준비되었네요. 먼저 마늘빵부터.... 오븐에서 갓 나왔을때 모습니다. 빠게트를 조금 넓게 잘라서 버터스프레드를 바르고 마늘가루를 뿌려 굽다가, 적당한 시간에 빼내어 멕시칸 치즈를 뿌려 10-20초쯤.... 오늘의 메인디쉬는 파스타. 그중 스파게티를 골랐네요. 제가 파스타중에서는 스파게티를 가장 좋아해서리.... 지수맘은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