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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음악

1234 - Plain white T's covered by leebok



Give me more loving......
(가사전문) <----- 클릭




요 위에 그림이나 밑에 링크를 누르면 아마도 노래가 나올지 모르는데.......
원곡이 나오는건 아니고, leebok이 부른 노래가 나올지 모르는데...... 
한번 눌러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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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댓글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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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팝의 경우는 20년 이상 되지 않으면 부른적이 없건만.....
이곡은 2009년 2월 현재까지도 라디오를 켜면 자주 흘러 나오는 소위 빌보드 차트곡이다. 이런곡을 불러보거나 관심가져 본적이 없는데, 아침에 지수 학교 데려다 주면 듣는 라디오에서 몇번 듣다가 꽂혀버렸다. 처음엔 흘려들었는데, 저세히 들어보니 가사가 너무 재미있어 따라 부르게 되었다. 요즘 곡에 대한 선입견이 깨지는 순간.... 멜로디도 너무 재미있게 다가오고....

예전 단팥빵인가 하는 드라마에서 나오던 (일)초라도 안보이면 (이)렇게 허전한데 (삼)초는 어떻게 기다려.... 하던 노래와 그 맥을 같이 한다. 당신을 사랑하는 건 매우 쉽지 그건 바로 하며 1234라는 숫자를 이용하여 설명하는 내용. 그 곡의 accoustic version으로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