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외국음악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 Sung by 빨간내복


(가운데 삼각형 플레이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You better watch out!  
 You better not cry! 
 Here's the man who's gonna tell you why! 
   
 I just got back from a lovely trip  
 along the Milky Way!  
 I stopped off at the North Pole  
 to spend a holiday!  
   
 I called on dear old Santa Claus  
 to see what I could see,  
 he took me in his workshop  
 an' told his plans to me! 
   
 So! You better watch out, better not cry 
 better not pout, I'm tellin' you why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He's makin' a list an' checkin' it twice  
 gonna find out who's naughty an' nice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He sees you when you're sleepin' 
 he knows when you're awake  
 he knows if you've been bad or good  
 so be good for goodness sake!  
   
 Ho, you better watch out, you better not cry 
 better not pout, I'm tellin' you why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With little tin horns and little toy drums,  
 rooty toot toots an' runny tum tums!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And curly head dolls that cuddle and coo,  
 elephants, boats an' kiddy cars too!  
 Santa Claus, Santa Clause, Santa Clause is comin'  
 comin' to town!  
   
 The kids in girl an' boy land  
 will have a jubilee!  
 They're gonna build a toyland town  
 all around the Christmas tree!  
   
 So! You better watch out, better not cry 
 better not pout, I'm tellin' you why;  
 the big jolly man in the bright red suit  
 with his sleigh all full of loot 
 Santa Claus is comin' . . .  
 to town!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이번곡도 사실은 잘 알려진 곡과는 다른 버전입니다. 1959년 Perry Como버전입니다. 크리스마스하면 빙크로스비를 떠올리지만, 전 Perry Como를 첫손에 꼽습니다. 

먼저 이곡은 original 가사에 상상력으로 다른 가사를 덧붙힌것으로 생각됩니다. 은하수를 따라 여행을 다녀오던 동료 (Mother Nature, Tooth fairy등등) 가 돌아오는 길에 산타빌리지에 들러 장난감을 만드는 공장을 둘러보며 산타가 어떻게 선물을 주는 아이들을 고르는지를 보고 듣고는 그 이야기를 세상의 아이들에게 해주는 형식이지요. 아마도 이 버전으로는 처음 들으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버전은 "울면 안돼...짬뽕안돼.... 주방장이 쉬는 날이래..." 뭐 이러던 개그버전도 있구요.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안주신데 라는 협박을 저도 지수에게 참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ㅎㅎㅎ 

밝고 명랑한 캐롤을 부르고 있지만, 현재 제 가슴은 찢어집니다. 흑흑흑!! 
오늘 제 오른손 두번째 손톱이 확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엉엉엉!!

끔찍한 사진을 보실래요?

 
오른손인 관계로 기타줄을 제대로 퉁기지 못한답니다. 적당한 길이가 될때까지 세밀한 연주는 못하게 되었습니다. 캐럴 시리즈는 몇곡 녹음 해두었으니 조금은 다행입니다만..... 흑흑흑

(핑구님 흉내를 좀 내보았는데, 워낙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ㅠㅠ) 

캐롤 들으시고 행복한 생각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선물 받으려면 울지말아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