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종교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관심없는 분은 그냥 넘기시기 바랍니다)




천주교 성당은 사실 세계 어딜 가든 그 미사의 내용이 같습니다. 

말씀의 전례 그리고 성찬의 전례로 나뉘는 제례가 핵심이죠. 기도문의 경우도 어딜 가든 언어가 다를 뿐이지 내용은 같습니다. 

그런데, 내용은 같을지언정 겉모습은 한국과는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더군요. 일본에 살때는 성당도 흔지 않을뿐더러 딱딱한 기도문도 부담이 되어 두어번 나가보고는 냉담을 할수 밖에 없었고, 미국에 와서도 마찬가지로 언어문제가 발목을 잡아 한동안은 미사에 참례하지 못하였습니다. 딸아이가 천주교 학교에 들어가게 되고, 첫영성체를 할 나이가 되어가며 세례가 시급해지다보니 다시 성당에 가게 되었지요. 물론, 한동안은 꿀먹은 벙어리처럼 묵묵하게 전례만 쫒아가야 했지만요. 기도의 내용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영어로만 바꾼 것일뿐...... 찬양으로 기도를 드리는 것도 같습니다. 시골에 살때는 미국성당뿐이니 다른 선택을 할수 없었지만, 샌디에고에는 한인성당도 있답니다. 그런데, 이젠 한국말로 기도문을 잊었고 (중간에 기도문의 문구가 바뀌기도 했더군요), 너무 멀어 굳이 한국성당에 가야 할 이유를 찾지는 못하여 그냥 딸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성당에 다닙니다.

그러는 중에 한국의 미사풍경과는 한참이나 다른 모습들을 발견합니다. 
아래 두 사진을 보시면.......



위 사진은 한국의 미사 그리고 아래는 미국의 미사풍경입니다.

여자분들이 미사포를 쓰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여자분들은 미사포를 쓰는게 일반적인데, 이곳에서는 첫영성체때만 사용하고 평상시의 미사에는 사용치 않더군요. 이탈리아라던가 다른 곳에서는 미사포를 쓰는 것으로 압니다만, 미국은 안 그렇네요. 대신 첫 영성체의 드레스나 미사포 (veil)에는 상당한 신경을 쓰고 커서까지 간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교적 값비싼 미사포를 선물로 주기도 하죠. 사람들은 비교적 신경을 쓴 복장으로 미사에 참석합니다만, 그래도 캘리포니아다 보니 샌들에 반바지 차림도 상당합니다. 사실 이런 모습이 그리 보기 좋아 보이는 건 아닙니다. 전 되도록이면 복장만은 단정하게 하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또, 교무금이 없습니다. 천주교에는 원래 십일조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교회법으로 세금걷듯이 걷었다지만, 지금은 없는것으로 압니다. 대신 교회의 기능을 위하여 꼭 필요한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교무금이라는 자율적인 헌납을 하게 됩니다. 물론, 주일마다 봉헌금을 냅니다만.... 이곳은 교무금이 없습니다. 그저 주일 미사때의 봉헌금이 전부일뿐입니다. 이것으로 어떻게 교회를 유지하느냐 하시겠지만...... 해마다 교회재정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습니다만, 매해 봉헌금만으로 3백만불 (35억원) 가량이 모입니다. 이 돈은 샌디에고 교구로 들어가는 돈, 불우이웃돕기에 들어가는 돈, 순수 교회의 재정, 그리고 학교에 보조하는 용도등으로 나뉘게 되고 집행됩니다. 

미사에 불참하여도 혹은 아주 가끔씩만 미사에 참여하여도 영성체를 합니다. 천주교인으로서 미사참례는 신자로서의 의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사불참은 고해를 하고 보속을 받은후에 성체를 영할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그렇게 엄격하게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6개월에 한번이라도 미사를 드리고 영성체를 하는것을 그리 어색해 하지 않습니다. 아주 조심스러운 이야기이지만, 혼인교리도 어느정도 유권해석이 있는듯 합니다. 물론, 혼배성사로 맺어진 커플에 한한 이야기 입니다만, 성사로 맺어진 커플은 이혼도 재혼도 있을수 없다는 카톨릭의 교리는 확고한 편입니다. 그래서 이혼한 여인은 냉담을 하는 경우가 많고, 재혼의 경우 혼인무효등 조당을 풀고 나서야 재혼이 가능합니다. 영성체도 조심스러워 하는 편이지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이곳은 그런 면에서 그다지 얽매이는 것 같지 않습니다 (물어볼수도 없는 일이고 하여 사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분명히 서너번 결혼한 사람인데, 아무런 문제없이 교회안에서 생활하고 하는 걸 보면 말이죠. 그때마다 조당을 풀고 하는 일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신자이니 분명히 혼배성사를 올렸을텐데 하는.... 어느정도의 유권해석이 있는건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 (혹시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혼전동거에 대하여서도 비슷한 입장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카톨릭 신자의 입장에서 혼전의 관계에는 엄격해질수 밖에는 없는데, 아무리 보아도 여긴 그렇지는 않아 보입니다. 혼전동거란 10계명에도 있는 간음에 해당하죠.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미국보다도 성적으로 자유로운 유럽국가들 특히나 카톨릭신자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많은 나라에서 혼전동거는 자연스러운 현상인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카톨릭 교리도 자유로운 서구의 문화에서는 살짝 굽히고 들어가는 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마도 천주교의 교리는 다른 어느곳보다 한국에서 비교적 엄격하게 지켜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또 천주교회는 정책적으로 천주교 학교의 설립을 옹호합니다. 한국에는 천주교 학교의 수가 절대적으로 적습니다. 한국의에도 천주교학교가 있고 고등학교도 중학교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자수에 비하여 그 숫자는 참 적습니다. 그렇지만 이곳은 일정 지역마다 하나씩 카톨릭 초등, 중고등학교가 있습니다. 물론, 카톨릭 일반 대학교도 있죠. 엄격한 규율을 바탕으로 학업성취도도 높고 하여 카톨릭가정에서는 카톨릭학교에 자녀를 다니게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학교에서 보이는 문제점도 없고 종교안에서 교육시키는 교풍때문에 상당한 인기가 있습니다. 물론, 개신교에서 운영하는 학교도 있지만 운영의 주체가 하나인 천주교 학교보다는 적은듯 합니다. 꼭 어릴때부터 카톨릭종교를 주입한다는 개념보다는 사랑과 믿음안에서 학교생활을 늘 영위하기때문에 정서교육이나 아카데믹한 면에서도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또, 그러고 보니 성당에 수녀님이 많이 안계시네요. 다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밑에 미국 성당의 미사를 찍은 비디오를 올려봅니다. 관심있는 분은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원래 미사를 비디오로 촬영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어 그리 흔치 않은 비디오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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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10.06.08 14:18 신고

    15년 전쯤 미국으로 출장을 가서 대학 안에 있는 성당을 구경했는데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상당히 고풍적인 느낌였는데 말이죠.^^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08 14:40

    요즘은 한국서도 미사포를 많이 안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6.09 07:32 신고

      아! 그렇군요. 한국에서 성당에 가본지 너무 오래되어.... 여긴 한명도 안씁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haniyah BlogIcon 길싸니 2010.06.08 14:41

    빨간내복님~ 안녕하세요^^
    저두 미국 성당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오랫만에 흔적 남겨요ㅎㅎ
    네이버에도 이웃 추가를 할 수 있다는거 알고 신청해 놓았더니 새로운 게시글을 알려주네요~~~ 넘 좋네요^^
    뒤늦게 댓글을 달까 말까 고민하다 눈팅만 해왔는데;;ㅎㅎ
    이제 뒷북 치지 않고 자주 올께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6.09 07:38 신고

      아! 안녕하세요? 누구신가 했어요. 닉이 바뀌고 블로그도 만드시고 해서......ㅎㅎㅎ 방문해보고 알았답니다. 이제 곧 미국으로 오시는 건가요? 이젠 자주 뵈요.

  5. Favicon of http://egoggan.com/story BlogIcon 이곳간 2010.06.08 15:13

    내복님 덕택에 평일미사를 드리네요^^ 예비신자였을 땐 미사포쓰고 미사드리는 신자분들이 어찌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예비신자라는 게 부끄럽고 싫고 그랬어요.. 근데 세례받고 시간이 지나니까 미사포를 점점 안쓰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한국에서도 미사드리는 모습이 많이 변하고 있어요.. 특히 젊은층에서 미사포를 잘 안쓰고요.. 나이드신 할머님들은 거의 다 쓰시구요.. 비디오에서는 신부님 입당하실 때 복사가 없군요.. 여긴 항상 복사가 신부님을 모시고 들어오거든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6.09 07:38 신고

      여기도 복사가 있고 신부님 입당시에는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비디오의 성당에는 없는듯..... 기도 내용은 같지요? ㅎㅎ

  6. 명균엄마 2010.06.08 15:28

    저도 요즘은 미사포 안쓰고 미사드리고 있어요.. 점점 젊은 층에서는 안쓰는 것 같더라구요.. 미사포 쓰고 미사드리면 명균이가 장난 칠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6.09 07:39 신고

      글쿠나. 옛날에는 다 썼는데 말여. 여긴 한명도 안쓴다. ㅎㅎ

  7. 익명 2010.06.08 16:44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amesprit.tistory.com BlogIcon SAGESSE 2010.06.08 17:50

    프랑스 성당도 미사포 안쓴답니다.
    프랑스 성당- 교회(프랑스어로는 다 EGLISE라고 하고요. 이젠 텅텅 비어 관광객들과
    그리고 유명 성당 미사만 좀 차는 듯해요. 아니 일요 미사는 어느정도 되는 것 같고요.
    결혼도 MAIRIE(시나 군청)에서 법적으로 하고 그리고 EGLISE에서 하는 게 전통이었는데, 이젠 교회에서 하는 건 집 정원이나 야외 또는 호텔 등에서 하는 것 같습니다. 국교이면서도 PAS TRES CATHOLIQUE가 된거죠... 저도 끙끙 앓다 살아나서 기운을 몬쓰고 있쪄요~~~ 빨간내복님 더위는 잘 이기고 게시나요? 전 더워 죽겠슴다. 체력이 안되나봐요. ㅠㅠ 무엇보다도 건강 잘 챙기세요!

  9. Favicon of http://ourvillage.tistory.com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10.06.08 21:20

    미국의 종교적인 뿌리가 참 깊다는 생각이 드네요.
    종교가 어떠 식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종교 역할이 일부 다소 세속화되고 속물화 되는 듯 해서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6.09 11:59 신고

      이곳에도 세속화하고 속물화 된곳이 왜 없겠습니까. 분명히 있겠죠. 사실은 전 성당만 가니 잘 모르긴 합니다만....

  10.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10.06.09 00:17 신고

    천주교셨던가요? 왠지 갑자기 새삼스럽네요.
    음..뭐 저도 이런저런이유로 교리다배우고 결국 세례는 받지않았지만...
    어차피 기독교세례는 받은 상태이고..
    바로 우리나라 천주교의 그 복잡한 법들에 위배되는게 있어서 그랬다는...ㅎㅎㅎ
    암튼...난 좀 안땡긴다는..


    그저 하나님이 아시겠지요...

  11. Favicon of https://usfusionhome.tistory.com BlogIcon 베 니 2010.06.09 09:04 신고

    저는 천주교, 울남편은 기독교...
    요새 교회 때문에 조금 갈등 중이에요.
    주일에 교회를 가고 싶기는 한데...
    어디로 가야죠?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6.09 12:00 신고

      베니님은 토요미사를 가시고, 주일에 교회를 함께 가시는 것도....ㅎㅎㅎ

  12. Favicon of https://topfltplove.tistory.com BlogIcon 악사부부 2010.06.09 14:07 신고

    내복님도 천주교!!!
    악사부부도 천주교!!!

    근데 수녀님도 안계시고 미사포도 없고...
    뭔가 다르긴 하네요.
    그럼 어때요... 성당을 다니던,교회를 다니던, 절에다니던....
    착하게 살면 될것같지요??? ㅎㅎㅎ 악사부부 생각 입니다용 ^^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6.12 01:28 신고

      아! 천주교시군요.

      사실 전 교회주의자는 아닙니다. 생활종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 역시 착하게 살면 종교가 뭐든 븅요한것 같지 않습니다. 동의합니다. ㅎㅎ

  13. Favicon of https://blog.uplus.co.kr BlogIcon Uplus 공식 블로그 2010.06.09 18:32 신고

    저 같은 경우에 종교는 없지만,
    어릴 적 돌봐주시던 할머니가 천주교를 믿으셨어요~
    그런데 항상 깔끔하시고 단아하시던 모습이랑
    성경을 돋보기 끼고 읽으시던 모습이 머리에 남아서인지
    천주교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좋게 남아있습니다 ㅎㅎ
    한국과 미국의 미사 모습을 비교하니 좀 재미있네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6.12 01:29 신고

      할머니의 영향이 참 크시군요. 종교도 좋지만, 일단 "차카게" 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10 04:34

    저는 무교이지만 천주교를 좋아해요.
    한국 천주교일경우 나라에 큰 일이 있으면 발벗고 나서주는 것도 고맙고 그렇더라구요.
    미국성당에 대해서는 접해본 적이 없는데 내복님 덕분에 또 한가지 알아갑니다. ^^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6.12 01:31 신고

      사회참여적인 모습이 도드라진건 맞습니다. 종교적으로 본다면 사실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답니다. 정치적인 일에 나서는 경우도 보이는데 그럴때는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합니다. 물론, 환경문제라거나 하는 일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나서야 하지만요. 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12 03:59

      저는 정의구현사제단의 행보가 특별히 정치적인 행보라고 생각되진 않던데요.
      이역시 보는사람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겠지만요. ^^
      말씀하신대로 환경문제에 의거한 4대강반대와, 인권문제, 또 민주주의 실현을 갈망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80년 광주에서처럼요. 쓰고보니 또 슬퍼지네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6.12 05:59 신고

      물론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정의구현사제단의 활동은 필요한 활동들이고 어느정도는 용인이 된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어디어디 교장 (?)선생님이신 X홍 신부님같은 분들의 정치적 발언들에 눈살이 찌푸려진다는 거죠. ㅎㅎ 4대강이며 인권문제들에 대한 참여가 안좋다는 이야기는 아니랍니다. 비록 그것이 교리적으로 볼때 아주 옳은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말이지요. 종교의 사회적 기능이라는 측면도 고려해야 하는 법이니까요. 사실, 천주교사제들은 한국국민이라기 보다는 바티칸의 사람이라고 보는게 종교적으로는 맞는것 같아요.

      사실, 이라크전이 발발하였을때 예전 제가 다니던 미국 성당에서도 전쟁을 지지하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스피치를 하는 걸 보고 정말 실망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부분들은 바티칸의 혹은 교단 전체의 의견이라기 보다는 주임신부의 견해일수도 있는 것이지만 (저 X홍 교장님 처럼요..) 눈살이 찌푸려지는 건 어쩔수 없죠.

      종교이야기라서 다소 조심스러운 이야기입니다만....주말 잘 보내세요.

  15.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0.06.10 10:01 신고

    새로운 내용의 이야기를 보고 갑니다. 천주교는 가 본 기억이 없어서요. 이런글 읽어 보면 흥미롭군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6.12 01:32 신고

      사실은 저도 개신교 교회를 가본일이 없어서 잘 모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16. Favicon of https://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06.10 17:06 신고

    저는 고등학교때 영세 받고 다니다가 어머니께서 불교시라서 냉담을 하게 됐어요. 저희가 단 두식구였거든요.지금은 다시 나가고 싶은데 홍콩이라 어찌 할줄을 모르고 있네요.
    다시 영세를 받아야 하는건지... 대모는 고등학교 친군데 연락은 끊기고...ㅎㅎㅎ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6.12 01:33 신고

      영세란 영에 새기는 것이므로 다시 세례를 받으실 필요는 없을겁니다. 신부님과 상의해보시면 더 잘 아실것 같아요.제가 뭐 아나요. ㅎㅎㅎ

  17.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0.06.10 17:40 신고

    음... 사뭇... 다른듯 느껴지면서도 또 비슷하네요...^^

    아참.. 전 안드레아 입니다... ㅎㅎ

  18. Favicon of https://smallhappylife.tistory.com BlogIcon 삐딱냥이 2010.06.10 21:55 신고

    그 귀하다는 천주교재단 중고등학교 나온 1인입니다 ^^V

    미국와서 첨에 미국성당에 좀 놀러?? 다니다가 지금은 한국성당에 다니는데요,
    한국성당에서도 할머니 몇 분을 제외하곤 미사보 안쓰십니다.

  19. 익명 2010.06.11 01:40

    비밀댓글입니다

  20. 베로니카 2010.06.29 11:11

    저도 얼마전에 세례받은 신자인데요..
    다른거 찾다가 이 비디오를 보게 되네요...
    비슷한게 마나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6.30 01:25 신고

      안녕하세요 베로니카님.

      영세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댓글 감사합니다.

  21. 마리아 2013.04.07 11:27

    덕분에 미국에서의 교우들 교회생활 잘 보고 갑니다.
    아무래도 나라 마다 방식이 같을 수는 없나 봅니다. ^-^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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