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을 거스르지 못하고 결국은 스마트폰으로 기변을 하였습니다. 나름 얼리어답터인 제가 그간 스마트폰으로 바꿀생각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몇가지가 됩니다. 도대체 왜 늘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야 하는건지의 이유를 찾지 못했던것이 첫째입니다. Office에서든 집에서든 항상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있는 상태였으니 그리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것이죠. 그리고 그리 필수적이지 않은 통신비가 상당히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그 부분도 그리 탐탁치 않았던 것이구요. 셋째로는 휴대폰만으로도 사실 많이 방해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정도인데, office에서 처리할 이메일이며, 문서보기등을 휴대폰으로도 끌어올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요. 한편으로는 편리함도 분명히 있을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아이팟터치를 수년간 사용해오며 전화통화 이외의 기능에 상당히 만족하기도 하였지요. 거기에 얼마전 구입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집안에서는 더욱 편리한 인터넷 환경이 조성이 되었으며, 안드로이드라는 운영체제를 조금은 이해한것도 계기가 되었긴 합니다. 

사실 2년도 넘게 사용해오는 지수의 휴대전화기가 상당히 낡아 새로 사주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제가 사용하던 전화기도 약정기간이 완료되고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는 요건이 되어 가까운 cell phone shop에 가보았습니다. 한국에 가니 제가 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이폰이나 갤럭시 S같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기에 놀랐는데, 사실 미국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선, 새로나오는 전화기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이더군요. 게다가 이젠 통화만 되는 전화기를 찾기도 힘들뿐더러 일단은 음악재생기능정도만 달린 feature phone의 경우에도 의무적으로 인터넷사용료를 부과하는 식으로 바뀌어 버려 아무런 의미가 없는 형태가 되어버렸더군요. 물론, Verizon wireless라는 회사의 경우입니다. Verizon은 미국내에서 가장 잘 정비된 휴대폰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아이폰을 독점 취급하던 AT&T, T-mobile 등등의 통신회사가 있는데, 각 회사마다 각각 다른 plan을 가지고 있을뿐더러 통화품질에도 큰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우선, 얼마전까지만해도 아이폰을 독점취급하던 AT&T라는 회사의 경우도 도심에서는 그리 불편함이 없으나 조금만 도심을 벗어나도 cover할수 있는 지역이 한정이 되어 통화나 인터넷이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곤 하죠. T-mobile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구요. 그러니 사실은 Verizon wireless가 가장 안정되고 인기가 있는편입니다. 그렇다면왜 다들 Verizon을 사용하지 않을까 하시겠지만...... 통신사에는 사용료라거나 고객편의성 등에 장단점이 있습니다. 

암튼, 한참을 있다보니 저와 딸아이가 스마트폰을 들고 있더라는.....ㅠㅠ


우선, 그간 Family plan으로 가족 셋이서 700분이라는 통화시간을 나누어 쓰는 Plan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종의 선불정액제 요금같은것인데, 일정액을 내고 정해진 시간동안 통화할수 있는 plan이죠. 다 못써도 이월이 안되는 나쁜....ㅎㅎ 지수는 한달에 1500개의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따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Verizon 끼리의 통화, 문자는 무료이고, 주말이나 저녁에는 다른 회사의 휴대전화에도 무료입니다. 이곳은 한국과 달리 거는 전화 받는 전화도 정해진 통화가능한 시간에서 감해지는 식이고 문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휴대전화로의 스팸전화, 스팸문자가 불법이랍니다. 암튼, 그렇게 간단한 Plan에 한달 통신료는 $110가량이 들었네요. 사실 통화는 한달에 약 250분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으므로 700분이라는 통화시간은 우리에게는 너무 길지만 700분이 최소한도의 시간이어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다른 회사의 경우 통화품질은 낮고 커버리지가 극히 나쁘긴 하지만, 그 한도가 250, 350분 등등으로 낮아 선택할수 있는 폭도 넓어지고 사용료도 낮아지기 때문에 다른회사로도 사용자가 배분이 됩니다.  거기에 Verzion이라는 회사는 상당한 횡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화기의 종류도 제한적이었고, 사용할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식의 횡포를 부려왔죠. 이런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통신회선문제가 있음에도 다른 회사의 서비스를 찾게 되기도 합니다. 

암튼 구입한 스마트폰은 삼숭의 Galaxy S입니다. 하드웨어적으로 한국에서 발매되는 갤럭시S와 같고, 그간 수만건은 넘을것 같은 리뷰가 있으니 제가 하나 더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 기회에 미국 통신회사이야기, 스마트폰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Verizon의 횡포
우선 디자인은 한국 모델과 조금 다르게 생겼습니다. 



왼쪽이 한국의 갤럭시 S이고 오른쪽 모델이 Verzion에서 Fascinate라는 모델명으로 나오는 갤럭시 S입니다. 우선, 한국의 모델은 아래쪽 버튼이 전형적이 3 button type입니다. 가운데 홈버튼과 메뉴 그리고 back버튼이 배열되어 있죠. 믹구모델은 그 옆에 Search가 하나 더 달려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Verizon-삼성 혹은 삼성-MS간에 어떤 deal이 있었는지 Verizon Galaxy S에는 서치엔진이 google이 아닌 MS의 Bing으로 되어있고 현재 이를 바꿀수는 없게 되어있습니다. 사실 bing은 느리고 정확도가 엄청 떨어지는 서치엔진으로 악명이 높아 Fascinate를 구입한 모든이에게 욕을 먹고 있죠. 구글의 운영체제를 사용하며 어떤 식의 deal로 Bing을 탑재하게 되었는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암튼 바탕화면에도 떡하니 bing의 서치위젯이 자리잡고 있을 정도거든요. 게다가 미국판 Fascinate에는 아직도 안드로이드 버전 2.1인 Eclipse Eclaire가 장착되어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조금 소동이 있었지만 보다 안정적이라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로 업그레이드 한것으로 압니다만, 이곳은 아직 2.1입니다. 

>> 샴페인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bing을 구글서치로 바꿀수 있다고 합니다. 구글링을 해보니 2.2부터는 순정으로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2.1에서는 apk를 다운로드 하고 SD에서 인스톨하는 방법으로 가능하더군요. 


감사합니다. 그러나 해보니 잘 안되어 2.2를 기다리기로 합니다. ㅠㅠ 

거기에 한가지 더 Verizon의 횡포에 경악하게 되니 그것은 바로........ 전면카메라를 막아버린 것입니다. ㅠㅠ 3G망에 상당히 약한 T-mobile의 경우야 이해하지만 평소부터 충분하다고 공언해온 Verizon이 데이터이용의 과다를 고려하여 영상통화의 가능성을 막아버렸다는 것은 정말 횡포가 아닐수 없네요. 아이폰처럼 차라리 Wi-fi에서만 사용하도록 설계를 하던가 했으면 될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ㅠㅠ 2.1은 운영체제로서는 약간은 불안정하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물론, 다음버전인 2.2 와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가 나는것도 사실이구요. 우선, 2.1은 안정성이나 속도면에서 2.2와는 비교가 안될만큼 낮다고 하네요. 사실 가끔 멈칫멈칫하는 멈칫쇼를 보여줍니다. 특히나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설치할때 상당한 버벅거림이 있습니다. 통화중에 메모리 문제로 난감해지기도 하네요. Verizon은 2010년에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발표했다가 이미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 이후에는 전혀 안내가 없습니다. 바로 Verizon의 횡포죠. 지금은 아마도 새롭게 론칭한 아이폰문제로 정신이 없는듯 하니 언제나 업글이 될지.......ㅠㅠ 2.2에서는 플래쉬가 실행이 됩니다만, 2.1에서는 그냥 박스로만 나옵니다. 그렇기에 플래쉬기반의 페이지는 볼수가 없죠. 또한, 2.2에서는 SD카드의 이용이 보다 활발해진다고 하니 기대해 볼일입니다. 다행히 유튜브앱이 있어 그 부분의 지장이 없으니 다행입니다.


Verizon Family plan

암튼 이미 지불하고 있는 $110정도의 통화&문자플랜에 데이터플랜이 추가가 됩니다. 


무제한 3G이용료는 한대당 30불이 됩니다. 60불이 추가로 들어가긴 하지만, Verizon의 deal로 10불의 디스카운트를 받게 되어 사실 50불의 추가부담만으로 2대의 전화기에 무제한 인터넷이 가능하게 된것이죠. Data plan에는 무제한 이외에도 150MB의 이용이 $15로 가능하긴 하지만 150MB라는 것은 웹서핑몇번에 이메일, 어플, 음악다운로드 몇번이면 바로 소진될 정도의 미약한 플랜이고, 150MB를 넘어서면 요금폭탄을 맞게 될 소지가 다분하겠더군요. 사실 그 차이도 $15 밖에는 되지 않으니 더더욱 150MB 를 선택할 이유는 없는거죠. 과연 무제한 인터넷, 어디서나 인터넷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은 며칠 안되어 이런것까지 되니 편리하구나 하는 식으로 바로 바뀌게 되더군요. ㅎㅎ 거기에 스마트폰의 무제한 인터넷을 이용 주변 인터넷이 되는 기기에 Access point로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3-4대 정도의 기기는 충분히 달수 있다고 하네요. 쉽게 이야기해서 전화기가 Wi-fi hot spot이 되는 거죠.  


미국의 스마트폰 시장 현황

얼마전 구글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에서 안드로이드폰만으로도 하루에 30만건의 개통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2010년 4분기 현황으로는 안드로이드폰은 캐나다 RIM사의 블랙베리에 이어 두번째의 쉐어를 차지 하였습니다. 아이폰은 이미 3위로 밀려났습니다만..... 물론, 아이폰은 전화기 한대로 선전하고 있는 것이고 안드로이폰의 경우는 삼성, LG, 모토로라 등등의 여러회사에서 여러종류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기때문이기도 하죠. 사실 놀라운건 블랙베리입니다. 한국에서는 블랙베리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스마트폰의 원조는 바로 블랙베리입니다. 지난 대선후 오바마 대통령이 하루도 안쓸수 없다고 하는 말이 계기가 되어 더욱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투박하고 손에 잘 안들어 갈만큼 넓으며 깨알같은 키보드가 떡하니 붙어있는 블랙베리는 브랜드 충성도가 강한 미국시장에서 이미 굳건히 자리를 잡았고, 발빠르게 전통디자인을 벗어나 과감히 터치스크린으로 바꾸며 블랙베리의 운영체계를 장착한 모델들을 계속하여 출시함으로서 북미 최강자로 우뚝서게 되었네요. 



암튼 스마트폰경쟁이 어떤식으로 결론이 날지 궁금해집니다. 며칠전 드디어 소문만 무성하던 Verizon의 아이폰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Verizon은 CDMA망을 사용합니다. 초기 아이폰의 인기를 예측하지 못하고 아까운 deal을 놓쳐버린 Verizon이 어떤 식의 마켓팅을 하는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아이폰 판매가 신장될 좋은 기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간 아이폰을 구입하고 싶어도 열악한 AT&T의 휴대폰-3G망때문에 망설였던 사람들의 구매가 기대되기도 하구요. 

암튼 사회는 이제 스마트폰을 권하는 사회가 된것이 틀림없습니다. 우스개로 블랙베리유저는 꼰대, 아이폰유저는 광신도, 안드로이드유저는 오타쿠 정도의 이미지를 갖는다고 합니다. ㅎㅎ  

그러나 현재의 추세로는 안드로이드의 대 약진이 보입니다.그와 더불어 블랙베리가 하향세로 접어들었고, 다양화의 제물이 된 아이폰의 쉐어가 떨어져 올한해는 안드로이드가 대세가 될거라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노키아측 심비안이라는 운영체제가 있으나 노키아는 미국에서 거의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삼성은 특히 CES에서 400만대 판매가 목표라고 공언할만큼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그 의미는 분기마다 획기적인 새로운 모델을 출시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네요. 암튼 스마트폰 물건이긴 합니다.


생활을 변화시키는 스마트폰

스마트폰은 이미 실생활에 깊숙히 들어와 있습니다. 수많은 분야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데, 실제로 직접적으로 큰 타격을 받을만한 분야들은 바로 MP3 player, 네비게이션 업체, 소매상, 디카 제조사 등등일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음악을 들어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전화기에 기본으로 깔린 Music player와는 비교도 안될기능으로 무장한 여러가지 어플이 있습니다. 음장감이라거나 이퀄라이저등을 셋팅하고 들어본 음악은 음질이 생각보다도 훨씬 좋습니다. 물론 그걸 뒷받침해줄만한 이어폰이 필수이긴 하지만 음질부분에서는 만족하게 되네요. 예전에는 전화기와 MP3 player를 따로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으나 스마트폰의 시대에는 전화기와 미디어 플레이어가 통합이 되니 불편함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특히 미국은 아이팟이 초절정 강세였습니다. 거의 국민기업이 되다시피했고, 아이폰으로 그 인구를 거의 흡수할수 있었지요. 그러나 아이폰의 iTune를 통한 Music Sync는 상당히 불편할수 밖에 없었지요. 안드로이드는 외장메모리 개념으로 그냥 메모리에 대강 때려 넣으면 자동으로 잔화기에서 라이브러리가 구성이 되므로 개방성이 발군이죠. 거기에 하드웨어의 성능이 부족함이 없으니 미디어 플레이어로 아주 좋습니다. 당연히 아이팟이나 다른 MP3 player의 위축이 예상됩니다. 게다가 음악을 무료로 다운로드할수 있는 어플까지..... ㅎㅎ 

네비게이션의 경우 급속도로 그 시장이 늘었습니다. 네비게이션 하드웨어 가격은 100불이하가 될만큼 대중화 되었고, 상당한 수의 자동차에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한국만큼의 아니겠지만요. 그런데, 갤럭시S나 아이폰 등 스마트폰의 네비게이션 기능은 작지만 강력하다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입니다. 네비게이션의 문제점은 사실 유료로 업데이트를 계속해줘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네비게이션은 업그레이드를 따로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목소리 가이드도 될뿐더러 (현영목소리는 안나오지만....ㅎㅎ) 위성사진으로 대체하여 직접 건물을 보며 갈수도 있으며, 실시간 교통상황까지 반영이 되니 독립된 네비게이션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다만 크기가 작다는 정도의 단점이 있네요. 무제한 데이터플랜이라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스마트폰 유저가 일부러 네비게이션을 구입할것 같지는 않네요. 특히 도심에서 실제 건물을 위성사진으로 보며 운전하는 기능은 발군이네요. 감동의 물결입니다. 한국에서 보니 3D 네비게이션이 유행인것 같던데, 땅이 넓은 이곳에서는 실용적이지 못한 서비스일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기에 "전방에 과속방지턱이 있습니다" 까지 나오는데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만......ㅎㅎ 



다음은 소매상에 미칠 영향력입니다. 우선, 늘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있다는 점은 상당한 파급력을 가집니다. 소매상에서 물건을 직접 보고 꼼꼼히 살펴보고는 곧바로 전화기로 가장 싼가격의 온라인 쇼핑몰을 검색한후 구입버튼을 누른다고 하네요. 실제로 아마존의 경우는 스마트폰용 전용 어플이 있어 자신의 어커운트와 연동을 할수 있으니 너무나도 손쉽게 구매가 이루어집니다. 이는 어찌보면 소비자 입장에서 커다란 장점이 될수 있으나 소매점을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는 엄청난 타격이 될수 있습니다. 심지어 상품의 바코드를 직접 읽는 어플이 있어 스캔하고 나면 local, online의 세일정보라거나 가격정보등을 한번에 보여주기까지 하니 소매점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돈들여 상품을 디스플레이하고 실속은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사실 대형매장에 가격경쟁을 할수는 없는 실정이기에..... 

똑딱이 카메라는 이미 가격이 상당히 내려가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에 장착된 카메라의 경우 아직 하이엔드급의 디카에는 비할수 없으나 예전에 비하면 비약적으로 발전한 카메라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의 카메라는 상당히 자세하게 설정을 할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비교적 고화질의 사진을 손쉽게 찍을수 있습니다. 5M 픽셀의 수준이긴 하지만 웹에 올리고 할정도의 화질은 나와주기에 상당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거기에 카메라의 기능을 보강해주는 여러가지 무료어플들이 많아 사진이 즐겁기까지 합니다. 또한, 전화기용 포토삽이나 사진편집 어플이 많아 즉석에서 사진을 보정하고 그 자리에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등에 공유할수 있게 되니 SNS의 영향력은 더욱 증대되어 가는 느낌이네요. 거기에 똑딱이 카메라를 굳이 구입하게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전화기에 DSLR이라면 Daily snap사진까지 커버가 될것 같습니다. 현재는 8메가픽셀급의 카메라를 가진 전화기들이 속속 출시됩니다. 물론, 메가픽셀로 대별되는 해상도 자체가 화질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스냅사진이라면 5-8메가정도로 괜찮을것 같네요. 게다가 LED등을 이용한 플래쉬 기능까지 있어 밤에도 지연스럽게 스마트폰을 꺼내들게 되겠죠? 갤럭시s의 카메라는 스크린을 터치하여 촛점을 맞출수 있습니다. 여러 심도의 피사체에서 원하는 피사체를 화면에서 클릭하면 촛점을 맞추는 식이죠. 거기에 ISO, 풍경-인물-야경 등의 장면선택, 화이트밸런스 등을 선택할수 있고, 조금은 복잡한 셋팅도 가능합니다. 





다른 어플을 이용하면 파노라마 사진을 손쉽게 찍을수 있고, 스티커 사진에서나 볼수 있는 특수효과를 입혀 사진을 촬영할수도 있습니다. 

내장되어 나오는 메모리가 16기가바이트이기에 최고 해상도로도 7000장 가량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죠. 물론, DSLR급의 사진을 기대할수는 없지만요. 

이 카메라는 단순히 사진기능에만 이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Augmented Reality 즉 증강현실의 어플을 사용하는데도 필수적이죠. 예를들어 미국에서 레스토랑 리뷰로 가장 유명한 Yelp의 어플의 경우 카메라로 비추면 그 방향의 레스토랑이 화면의 도로위에 겹쳐 표시됩니다. 



가까운 곳은 크게 먼곳은 작게 보이는 식이죠. 그중 원하는 레스토랑을 눌러 자세히 보기를 누르면 메뉴, 가격대, 리뷰 등이 나오고 주소를 누르면 구글지도와 연동이 되고 driving을 누르면 바로 네비게이션으로 넘어가는 식입니다. 전화기 신호로 현재의 위치가 늘 파악이 되므로 이런 종류의 어플은 곧바로 현재 있는 위치에서의 정보들을 바로 보여주죠.

또한 상당히 유명한 어플인 Google goggle에도 사용이 됩니다. 세상의 온갖것들은 이미지로 웹검색이 가능하다는 어플입니다. 예를들면 이름을 모르는 미술작품을 카메라로 찍고나면 자체적으로 스캔한후 작품에 대한 설명을 웹페이지로 보여줍니다. 방대한 구글의 데이터베이스가 있기에 가능한 일같습니다. 물론, 상품의 바코드도 읽어 구매페이지까지도 연결을 합니다. 아래 사진은 스캔할때 잡은 샷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저렴(?) 한 어플들

안드로이드 마켓은 애플측에서 아이폰용 어플에 비하면 현저히 적은 숫자로 그 효용가치가 적다고 폄하해왔던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어플의 숫자는 안드로이드마켓쪽이 아이폰용에 비하여 약 1/3정도라고 합니다. 물론, 두쪽다 무섭게 증가하고 있고 특히 안드로이드마켓의 어플이 상당히 증가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주요 어플들의 경우에는 아이폰용으로 보이는 것은 대부분 안드로이드마켓에도 존재할만큼 성장해왔습니다. 특히나 안드로이드 마켓의 경우 유료어플을 광고버전으로 만들어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해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하였다는 Angry bird라고 하는 게임의 경우 아이폰용으로는 유료인데 반하여 안드로이드용은 무료버전입니다. 




다만, 어플에 광고를 넣기때문에 번거롭기는 합니다만, 무료앱이 안드로이드마켓에는 많기 때문에 상당한 파급력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마켓의 경우 인스톨후 사용해보고 15분안에 삭제를 할경우에는 과금이 되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고, 24시간안에는 언제라도 refund를 받을수 있는 구조이기에 위험성이 훨씬 덜하다는 장점을 가진 반면, 애플과는 달리 구글에서는 업로드하는 앱의 안정성이나 적법성등을 따지지 않기에 품질이 현격히 떨어지는 앱이 다수 존재한다는 사실은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그러나, 이제껏 무료앱만으로도 만족할만한 앱생활을 해오고 있으니 뭐 당연히 충분하다 할수 있겠네요. ㅎㅎ 



카카오톡
사실 스마트폰을 구입하며 가장 기대한 기능이 바로 카카오톡이라고 하는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어플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개인정보문제로 대량 탈퇴사태는 빚어졌지만 여전히 막강한 문자메시지/채팅 어플로 자리잡았네요. 사실 미국에 있다보니 한글이 되는 전화기를 가진것도 이번이 처음이고, 미국에서 한국으로 문자를 보낸것도 스마트폰시대가 되어 처음 해본 일입니다. 아이폰유저든 안드로이드폰 유저든 카카오톡이라는 어플을 가지고 있으면 문자를 보낼수 있고, 상대편에게는 바로 전달이 됩니다. 물론, 받는것도 문자전송 알림과 함께 도착을 하죠. 문자창은 대화창처럼 되어있어 실시간 대화도 가능하더군요. 


혹시 저와 카카오톡 친구 맺고 싶으신 분은 비밀글로 ID남겨주세요. ㅎㅎㅎ



구글보이스 (Google Voice)

구글보이스라는 서비스를 아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을겁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의 작품이죠. 그렇다 보니 구글의 온갖 서비스가 총망라되어있습니다. 그중 구글보이스라는 프로그램은 현재 미국내에서만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바로 One number for you life라는 말이 가장 적합할듯 하네요. 구글보이스에 무료 가입을 하면 전화번호를 고를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성된 전화번호는 자신이 평생 소유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는 이 번호에 자신의 모든 전화번호를 연결할수 있습니다. 한전화만 울리게 할수 있고, 모든전화에 울리게 할수도 있죠. 전화를 받기전에 꼭 음성메시지에 연결하고 아는 사람의 경우에만 받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전화번호가 바뀌어도 이 번호만 알고 있으면 언제라도 연결이 된다는 평생번호 개념이죠. 물론, 이정도의 서비스는 완전 무료구요. 뭐 한국에도 유료이긴 하지만 이런 서비스가 있으니 신기할것은 없지만 이정도로 끝나면 구글이 아닙니다. 현재 이번호를 연동시킨 앱으로 미국내의 어디로 전화를 걸어도 무료입니다. ㅎㅎ 그리고 문자메시지의 경우도 완전 무료입니다. 기본적으로 통화의 경우는 VoIP로 인터넷 전화망입니다만, 통화품질이 그리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국제전화의 경우만 과금을 합니다. Setting에서 미국내의 전화는 휴대폰망으로 국제전화는 구글보이스망으로 하도록 하거나 모두 구글보이스로 하거나 하는등의 설정이 가능하죠. 국제전화는 자동으로 구글보이스로 가는데, 사용료는 1분에 2센트정도로 가장 저렴한 수준이네요. 한국내 휴대폰으로의 전화는 분당 5센트로 조금 비싸지지만 다른 국제전화 서비스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이 서비스는 현재는 미국에서만 되지만, 언젠가는 국제서비스도 가능해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어디든 무료전화가 실현될 가능성도 있죠. 이런 쪽을 잘 아시는 분은 IP우회 등을 이용 한국에서 전화번호를 교부받고 미국내에서 사용하는것처럼 사용한다고도 하던데, 자세한 것은 구글링을 해보시면......ㅎㅎ 다만 국제문제는 되지 않고 속도가 많이 떨어지더군요. ㅎㅎ

또다시 샴페인님에 따르면 구글보이스 자체는 무료이나 미국의 휴대폰플랜에 따라 사용시간이 제해지므로 무료는 아니라는군요. 뭐 일단 중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또 아래에 skype에 대한 댓글을 올려봅니다. 
4. Verizon 의 가장 큰 횡포는 Skype 를 절름발이로 만들어 놨다는 거죠. Skype 가 Wifi 상에서 안됩니다. 3G 에서만 가능합니다. 물론 Skype-to-Skype 는 완전 무료지만 (minute 도 깍아먹지 않습니다) 방식이 아틀란타에 있는 자기내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서 Verizon 이 중계(라고 쓰고 감시라고 읽습니다)해 주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해외에 가서 Skype 를 쓸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으로 전화를 걸어서 연결을 하기 때문에 Skype-to-Skype 라도 로밍이 되어 버립니다. (물론 3G 로밍이 되어있어야 하지만) 이래서 Skype 를 완전히 본래의 목적을 상실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한번 Wifi 상태에서 Skype 걸어보세요. Wifi 를 끈다고 경고문이 나옵니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3G망을 이용한 인터넷은 상당히 빠릅니다. 특히 Dolphin Browser Mini라고 하는 웹브라우저는 상당한 속도를 보여주네요. 이렇게 언제나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있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잘 몰랐는데, 며칠동안 체험을 하고 나니 정말 생활을 많이 바꾸어줍니다. 고속도로쯤에서 오늘 저녁은 피자를 시켜먹을까 하고 의논이 되면 15-20분정도의 시간을 앞두고 스마트폰으로 order를 합니다. 피자가게에 갈때쯤되면 이미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가 되는 식인거죠. 이런 일은 이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TV를 보다가도 "저 사람 누구지?" 하면 바로 찾아봅니다. 이것이 바로 어디서나 인터넷이기에 가능한 일일겁니다. 물론, 앞서 이야기했듯이 상품정보를 언제나 대조할수 있다는 점도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매력적이지요. 가격을 비교하여 저렴한 쪽을 사게 되거든요. 어딘가를 가려할때 늘 운전경로를 프린트하고 하던 것도 그자리에서 주소만으로 바로 해결이 되네요. 이메일 확인하려 컴을 켜지 않아도 되는 것은 기본에 속하죠. 아침에 출근길에 본 아름다운 하늘을 그자리에서 찍어 페이스북에 그 자리에서 바로 올립니다. 이런 미디어로서의 기능도 스마트폰의 언제나 인터넷이기에 가능한 일일겁니다. 부산의 화재사건도 스마트폰 이용자가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알린것이 처음이라죠? 신문사는 이 사진을 보도자료로 삼았을 정도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도 웹하드의 이용을 첫손으로 꼽고 싶습니다. 전 뽀리곰팅님이 추천해주신 SugarSync라는 서비스와 DropBox라는 상당히 유명한 서비스를 이용중입니다. 각각 5GB와 2GB를 무료로 제공하는데, 스마트폰에는 앱이 있어 간단히 전화기내의 문서, 사진등을 언제 어디서나 웹하드로 옮길수 있습니다. 물론 컴퓨터에도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컴에 이정도의 하드용량을 더했다고 생각하면 될정도로 간단히 문서등을 카피하고 다운로드 할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저장용량은 한정이 되어있고, 사진들을 계속 담아둘 필요도 없을경우 이렇게 웹하드에 저장을 해두고 필요할때만 다운받아 이용하면 되는거랍니다. ㅎㅎㅎ 컴에서 웹하드에 올려둔 음악, 사진, 문서 등도 전화기로 바로바로 다운이 가능하기에 전화기를 컴에 일일이 연결할 필요도 없으니 정말 편리하죠. 

이런 진정한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스마트폰에 와서야 진정으로 도래하였다는 느낌입니다. 



정말 스마트폰은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을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과연 이런 스마트폰으로 정말 생활이 편리해졌을까 하는...... 전화기의 기능을 전부 알게 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긴 시간을 운영체제를 운영하는 법을 배우고, 수많은 앱을 찾아 설치해보고 지우고. 또 그 앱을 알아가야 하는 과정들은 그 편리함에 들어갈까 하는 생각이죠. 예전에는 시간을 알기위해 손목만 들어 올리면 되었지만, 지금은 휴대전화기를 꺼내어 켜야 알수 있습니다. 보다 많은 시간을 인터넷에 의존하여 보내게 되고, 생각하기도 싫지만 통신대란이 벌어졌을경우 많은 부분을 인터넷에 의존하던 생활습관에서 과연 무엇을 할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어떤이는 자신의 일정을 구글캘린더와 연동하여 생활 합니다. 무슨 일로 인하여 그런 일정검색이 안될경우에는 방법이 없게되죠. 실제로 그런 일들이 일어납니다. 제가 근무하는 연구소에서도 세미나룸의 이용, 세미나 일정 등을 전부 온라인으로 관리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가끔 서버 다운등의 사고가 일어나 혼란을 가져오는 일이 일어나죠. 그래서 온라인과 보드를 한꺼번에 이용하기로 하였다고 하는 이야기를 이메일로 전해듣고 웃었네요. ㅎㅎ 그냥 앞에 보드만 달아놓으면 될것을........ 한국의 전철안의 풍경도 많이 달라졌더군요. 신문을 보는 사람도 거의 없고, 대개는 전화기를 쳐다봅니다. DMB로 TV를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하더군요. 친구의 이야기로는 커피숍에서 둘이 마주앉아 카카오톡으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네요. 그냥 얼굴보고 이야기하면 될텐데 하는 씁쓸함......ㅠㅠ 

과연 생활이 편리해진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점이 바로 net의 맹점이죠. 

스마트폰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 한다면 전화기를 분실하거나 혹은 connection문제가 일어났을때 대처가 안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또한, 전화기는 자꾸 스마트해지는데, 사용하는 사람의 총기는 자꾸 떨어지는...예를 들면 저같은 경우에도.....ㅠㅠ 

그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생활을 돕는 하나의 도구라고 생각한다면 될것 같습니다. 수많은 어플이 존재하고 그중 몇몇은 확실히 유용할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어플은 사용해보고 24시간안에 삭제하는 경우가 많네요. 결국은 수십만의 어플이 있다고 해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은 전화기와 웹브라우저 카카오톡이더군요. ㅎㅎ 손안의 컴퓨터라고 하는 말이 있지만, 실상은 손안의 인터넷 디바이스 정도라고 하는 것이 맞을것 같고, 어찌보면 족쇄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편리함은 취하고 과함을 피하는 현명함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1.01.18 08:07 신고

    이젠 스카트폰에 강자로 포스팅에서 느낄 수 있는데요,, 저도 부지런히 따라해보지만 숨이 찹니다.
    카카오톡은 깔기만 하고 아직은...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1.18 08:29 신고

      강자는요. 무슨 그런 말씀을.... 이제 겨우 열흘짜리 꼬꼬마입니다. ㅠㅠ 이제 살살 알아가려 한고 있는 중입니다만, 안드로이드탭이 있어서 그런지 그리 어렵지 않게 적응하였습니다. 가끔씩만 앱 소개같은것도 해볼까 하는데, 핑구님처럼은 안될것 같아서 걍 말까도 생각하구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1.01.18 08:53

    그래서 빨간내복님이 카카오톡을 하시는 거군요 ^^
    참, 안그래도 디즈니 크루즈 예약했답니다. 비싸긴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한다면야...ㅡ.ㅡ;;;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1.19 03:18 신고

      잘 하셨네요. 크루즈는 여행의 끝이라고도 하잖아요. 단점은 더이상 할게 없다는.....ㅎㅎㅎ 여행기 기다릴께요. ㅎㅎ

  3. Favicon of https://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2011.01.18 09:07 신고

    사람이 폰을 쓰는건지
    폰이 사람을 조정하는건지
    가끔 헷갈리기는 하지만..^^;;
    편리하기는 편리하죠 ㅎㅎㅎ

  4. 오리지날아줌마 2011.01.18 09:23

    전 아직도 사용료에 대해 저항감이 있어서요,ㅠㅠ 핸폰요금이 15년전 기본요금 그대로라..한달에 통화포함 15000원 정도 밖에 안나오는데 스마트폰을 어케 바구나요ㅠㅠ 그냥 싼 요금제 나오기만 기다리고있어요.ㅠㅠ.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1.19 03:21 신고

      와! 15000원이면 정말 저렴한 플랜이군요. 여긴 아주 초간단 통화플랜만해도 5만원은 나온답니다. 흑흑 정말 데이터요금제가 더해지면 비싸긴합니다만, 그렇게까지 싸지지는 않을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s://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1.01.18 11:12 신고

    ㅎㅎ 뭘 두려워하십니까. 그냥 저처럼 뻔뻔하게 전화 걸고 받는거만 하세요. 다른 기능 그냥 다 무시해 뿐지고... 하하핳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1.19 03:22 신고

      전화기가 두려운건 아니구요, 오히려 이런 식의 너무 심한 편리함이 갑자기 사라졌을때가 두렵다는 이야기랍니다. ㅎㅎ 사실 전화걸고 받기가 가장 중요한 기능이긴 하죠. ㅎㅎ

  6. 해피데이 2011.01.18 15:33

    스마트폰세상은 정말 부러운데.. 축하드려요! ㅎㅎ...
    아직도 전 2G세상에 있으니.. 스마트폰의 신세계가 더 멀어보이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1.19 03:25 신고

      언젠가는 스마트폰으로 바꾸시지 않을까요? 편리한함이 크더라구요.

  7. Favicon of http://egoggan.com/story BlogIcon 이곳간 2011.01.18 15:45

    이제 정말 저만 스마트폰이 없나보군요 ㅋㅋ 딱하나 스마트폰이 있어서 제가 편리한 점은 아침이 누운채로 밤사이 주문이 얼마나 들어왔나... 문의 들어온 거는 없나... 요런거 확인하는거죠 ㅋㅋ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1.19 03:26 신고

      아 그렇겠군요. ㅎㅎ 아마도 윤영님도 하나 장만하시지 않을까요? ㅎㅎ 블로그 관리도 되더라구요.

  8. Favicon of https://smallhappylife.tistory.com BlogIcon 삐딱냥이 2011.01.18 23:55 신고

    전화기는 나날이 진화하고 똑똑해지는데
    사람은 그만큼 바보가 되어가는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옛날에 PDA로, 최근엔 ipod touch로 동영상 보고 있는 남편에게 엄청 타박을 주었는데,
    어느 날 봤더니 제가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더라구요. ㅡ.ㅡa
    좀 있다 저의 새 장난감이 도착하면 어찌될지... 흠흠;;; (저도 샀어요! ^^V)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1.19 03:28 신고

      새 장난감이야기는 곰팅씨한테 들었습니다. ㅎㅎ 요즘은 장난감이 너무 많아요.

  9. lightsound 2011.01.19 06:54

    축하 드립니다. ^^ 스마트폰이 은근히 시간 죽이는 요물(?) 입니다. 2011년에는 블랙베리의 선전을 기대 합니다. 애플과 안드로이드진영을 제외 하면 그나마 독립적인 운영체제를 갖고 미국에서 사업 하는 유일한(?) 회사 아닐까요? 그리고, 소문으로 MS 도 뭔가 선보일 기세라서... ㅋㅋ 안드로이드 독주도 싫고 까도남 애플의 횡포도 위험하니, 적당한 경쟁으로 서로 공존하는 것이 우리 같은 소비자들에게 더 이득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아이튠과 아이폰간의 싱크 문제는 이유가 있을 수 있지 않을 까요? 아이튠만 가능한 싱크, 애플의 폐쇄성을 제외 하더라도, 음원, 앱, 주소록 등을 싱크 하는 것이니 복잡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60 넘으신 제 아버지께서는 이것 저것 다 써보셨지만 음원 관리는 아이튠이 제일 좋더라 하시네요 ^^ 아무튼, 저도 안드로이드기기를 하나 물색중인데 일단은 아이패드2, 윈도7모바일(?) 등이 나온 이후에나 가능 할듯 합니다. 버라이즌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신 이번 글은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 다른 이야기들도 기대 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1.19 16:25 신고

      안녕하세요? 시간 죽이는 요물 맞더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격히 시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ㅎㅎ 뭐 아이튠을 좋게 받아들이면 미리 라이브러리 만들고 하니 편할수 있지만, 그 라이브러리를 유지해야 한다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첨엔 모르고 수백곡 아이팟에 넣고 파일백업하고 라이브러리 정리하고 컴에 꽂았더니 자동으로 다 날아가주시더라구요. ㅎㅎ 어떻게 하라는 건지.... 하는....

      경쟁은 역시 긍정적인 발전을 가져오는 법이니 저도 온갖 종류의 스마트폰이 함께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0.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2011.01.19 09:02 신고

    여긴.... 스마트폰 사용 안하는 돌도끼 든 원시인 1人 소개합니다. ㅋㅋㅋ
    제가 사는 곳에서는 IT 제품은 아주 흔한데.... 암튼 전 계속 스마트폰을 부정하고 삽니다.
    전화는 계속 스마트 해지는데, 그걸 들고 있는 사람들은 에고이스트로 변해가는 모습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공언하고 있지만 실은 돈쓰기 싫은게 주된 이유랍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1.19 16:26 신고

      저도 뭐 열흘정도 전까지는 돌도끼의 일인이었으니...ㅎㅎ

      사실이 그렇습니다. 통신비가 장난 아니죠. ㅠㅠ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19 10:43

    일전에 전화기가 고장나서 새로 해야했는데, 집사람은 하는김에 스마트폰을 하라고 하데요...
    가게에가서 한참 설명듣고, 만저보고 하다가...그냥 '안스마트폰'으로 했다는거 아닙니까...
    저같이 막쓰고, '전화기는 전화만 잘되면 된다'는 구태의연한 생각을 갖은 사람에게는 아직은...............
    하지만 모르죠, 주변에서 보니 참 놀랍도록 좋기는 하더라구요...^^
    아...갑자기 또 땡기네.............^^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1.19 16:27 신고

      한상천님의 경우에는 출사를 많이 가시니 스마트폰이 아주 유용하게 쓰일것 같은데 아깝네요. ㅠㅠ 아마 다음달쯤 "기변했네요" 이러시지 않을까요? ㅎㅎ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19 12:23

    내복님의 오늘 포스팅을 보면서
    혀를 내두릅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서 준비하시고
    포스팅하셨나요?
    정성이 가득 들어간 것을 알 수 있어요~
    저야 아직도 스마트폰과는 거리가 먼지라
    먼이야기 같지만 미국에있는 상황을 너무 자세하고
    친절하게 포스팅해주셔서 관심을 갖고 좀 알고
    있어야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1.19 16:31 신고

      애구... 사실 제가 글을 아주 빨리 쓰는 스타일이어요. 걍 마구.... ㅎㅎ 뭐 글의 얼개는 미리 생각하는 편이지만, 일단 시작하면 그냥 막 씁니다. 그래서 내용이좀.....ㅎㅎ 스마트폰 꼭 필요한건 절대 아니랍니다. ㅎㅎ

  13.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1.01.19 15:27 신고

    iPhone 땜에 Verizon 에서 AT&T로 바꾼 일인중 하나라... 잘 안터질땐 정말 속상하죠.
    샌프란은 좀 더 심한것 같아요. ㅠㅠ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20 04:46

    아직 유저가 아니라서....
    여전히 7년된 구형 소지자입니다. ㅠㅠ
    회사에도 전화가 있고, 집에도 있으니 막상 그닥 휴대폰을 쓰는 일이 적으니까 그리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1.20 07:24 신고

      굳이 스마트폰으로 바꾸어야 할 이유는 절대 없겠죠. 사실 저희도 전화기가 멀쩡했다면 아마도 바꿀 생각을 안했을지도 모르겠네요. 할수없이 전화기를 바꾸러 갔더니 스마트폰 아닌게 거의 없고 Plan도 자꾸만 스마트폰 사용을 부추기는 내용이더라구요. ㅠㅠ

  15. Favicon of http://www.itspizza.com BlogIcon 아고라 2011.01.20 13:29

    제 폰은 아이폰. 그런데 저는 인터넷(이메일과 서치정도)과 네비게이션, 그리고 서너가지 어플 이외에는 거의 쓰지 않는답니다. 카카오톡은 지금껏 아예 시도도 하지 않았구요. (제가 실시간 접속 대화..이런거 싫어합니다. 이전에 컴 쓸때도 구글메일, 네이트온..등 다른사람들 다 하는 실시간 연결은 외면했다는.. 넘 정신이 없어서요. ^^) 스마트폰으로 제것 다른 사람들 블로그에 들어가본 적도 없구요.
    첨에는 주위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그렇게 이메일 체크와 인터넷 서치만 하려면 넷북을 사지 왜 아이폰을 샀냐구요. 제가 느끼는 넷북과 아이폰의 편리함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거든요. 그런데 흥미롭게도 저와 비슷한 시기에 아이폰을 사서 하루종일 이런저런 각종 어플을 설치해보며 즐기던 사람들 중 상당 수가 몇 달이 지나니까 도로 전화기로만 쓰더라는 겁니다. 이젠 제가 주위에서 가장 활발하게? 쓰는 사람이지요. ㅎㅎ 그렇다고 그렇게 고차원적인 건 아니고, 단지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를 때 서평을 미리 살펴본다든지, 인터뷰 등을 하기 전 내가 참고해야 할 내용이 있는지 잠시 확인하거나, 마트에 갔을때 갑자기 무슨 반찬을 만들어야겠다 싶으면 즉시 재료를 알아본다든지, 일때문에 뭔가 부탁하거나 알려야 할 일이 있으면 간단하게 사진 또는 메세지를 작성해서 보내고...등등 예전에는 집에서 혹은 사무실에서 컴으로 하던 일을 손쉽게 걸어다니며 한다..뭐 이정도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편리함은 정말 크더군요. 지금은 딸아이가 스키캠프에 가 있는데 그 곳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보내주는 사진/영상들을 틈틈히 체크, '오늘 아이 점심메뉴는 카레라이스군.'하며 끄덕이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1.21 11:01 신고

      서너가지나 쓰시다니 파워유저십니다. ㅎㅎ 정말 그렇게 되죠. 전 사실 집에서는 아이팟터치와 안드로이드태블릿pc를 쓰는지라 그리 많은 어플을 막 해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전화, facebook, 카톡, 브라우저, 게임, 카메라를 많이 사용합니다. ㅎㅎ

  16.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1.01.20 23:35 신고

    스마트폰의 대열에 합류하셨군요~
    저는 일년되었는데 아이폰 구입하자 주변의 친구들이
    그런 것 뭐하러 샀냐더니 지금은 모두 구입했더군요
    오늘 뉴스를 보니 이건희 회장이 앞으로 10년동안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학자들도 모른다면서 앞으로 10년이 겁난다고 하더군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1.21 13:31 신고

      저도 그리 큰 효용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당장은 편한점이 눈이 많이 띄네요 조금 지나면 사실 통화기능을 가장 많이 쓰겠죠? ㅎㅎ

      전 앞으로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날지 보다 갑작스럽게 이런 것들에 문제가 생겼을때의 두려움이 앞서네요. ㅠㅠ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요? ㅎㅎ

  17.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1.01.27 10:00

    저는 스마트폰 없는 일인 입니다....^^
    쓰던폰이 아직 약정이 남아서 ...스마트폰 고려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비용도 많이 들기도 하고 ..또 제가 이 기능을 다 쓸수 있을까도 싶기도 하고....^^
    여하튼 고민 중입니다...
    그래도 뽐뿌가 오기는 하죠...광고들의 화려한 이야기들 들으면....
    ㅎㅎ 엉뚱한 이야기 한참 했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1.29 02:02 신고

      제가 그랬습니다. 일단 써보니 편리하긴 합니다. 물론, 사용료대비 만족하느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요. ㅎㅎ

  18. Favicon of https://shinlucky.tistory.com BlogIcon 신럭키 2011.02.26 09:05 신고

    축하드립니다. ㅋ
    제 친구들도 하나둘씩 스마트폰을 사용중이더라구요.
    전 갤락시 초창기인 갤락시A를 사용중입니다. ㅎㅎ

    카카오톡이 사진보여주기도 편하고 대화창 개설하기도 편하고 동기화도 편하고 참 좋은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1.03.01 06:39 신고

      안녕하세요? ㅎㅎ 네 저도 카톡을 잘 사용중입니다. 여러가지로 스마트폰을 이용중인데 편리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ㅎㅎ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hillsidefarm BlogIcon 여름지기 2011.04.03 19:32

    안녕하셔요? 새블아에서 과제가 있습니다. 제글에 트랙백을 걸어보라는 것 입니다.
    그래서 빨래통님의 글을 엮습니다.
    새블아는 심성과 다음이 함께 하는 우수블로그 교육카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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