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스토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파크의 새로운 이북 단말기 개발소식 인터파크라는 온라인 서점업체에서 이북 단말기를 개발중이며 내년 1분기중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는 소식을 접하던 차에 LGT라는 통신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인터파크의 새로운 단말기는 다른 기기들과 달리 킨들과 같이 3G 휴대폰망을 통한 컨텐츠의 배급이라는 로드맵을 확고히 했다고 봅니다. 인터파크와 아마존이라는 세계최대의 온라인 서점을 직접비교하는것은 말도 되지 않으나 적어도 전용 단말기의 위상은 동일하게 가져갔다고 보아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서적유통업체인만큼 컨텐츠에 대한 중요성만큼은 확실히 인식하리라 보고 있으며, 큰 기대를 가지게 됨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마존이나 반즈앤노블의 이북시장에의 참입만큼이나 임팩트를 가진 소식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또한 .. 더보기 B&N의 새로운 전자책단말기 Nook 2 - 혁신과 개선을 생각하다 여기로 직접오셨나요? 1부에서 연결되는 이야기 입니다. 1부는 아래를 클릭 해주세요.B&N의 새로운 전자책단말기 Nook 1 - 혁신과 개선을 생각하다 더보기 B&N의 새로운 전자책단말기 Nook 1 - 혁신과 개선을 생각하다 Innovation과 renovation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오늘입니다. Innovation이란 혁신이라 요약할수 있을겁니다. 창조적인 방향으로의 혁신이라면 더할 나위없을것 같습니다. Renovation이라 함은 불편함을 고치는 방식으로 개선이라 말할수 있으며, 혁신보다는 하위개념이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Innovation이 꼭 이전에 없던 것을 새로이 창안해내는 방식일 필요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renovation이 꼭 새로운것을 첨가하는것은 아니어도 됩니다. 이 개념을 이북 (eBook) 이라는 분야에만 적용하여 따로 생각해 보면 현재와 미래의 이북에 대한 정의를 세울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읽는 수단으로서의 전자기기에서 LCD로부터 전자종이로의 전환이 바로 혁신이라 할.. 더보기 소니전기종, 스토리, 누트 공통 한글 ePub만들기 part 1 사실 ePub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범용포맷이고 소니에서도 구현이 된다는 사실만 알고는 research를 시작한지 벌써 5-6개월이 되었나 봅니다. 제가 워낙 이쪽 계통에 아는것이 없어 그냥 삽질만 하다가 Calibre를 이용하여 한글화한 소니 PRS-505에서 한글 ePub을 만들수 있게 된지 그리 오래지 않습니다. ChainLP를 만든 No.702라는 일본 제작자가 만든 Txt2Epub을 얼마전에 소개 해드렸고 보다 간단히 한글 ePub을 제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큰 의미는 없습니다. 소니의 경우 전용포맷인 LRF로 만드는것이 훨씬 간단하기도 하고,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LRF 변환은 기기의 한글화가 필수적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한글화가 안된 PRS-700, -600, -300의 경우는 .. 더보기 Pre-review) 아이리버의 스토리, 과연....... ****수정이 아닌 몇가지를 첨가하였고, 첨가된 내용은 파란색 진한글자로 표시 하였습니다. Another day another eReader. Today it’s the iRiver Story and it looks like iRiver is trying to copy Amazon’s success by making, well, something that looks almost exactly like the Kindle 2. Imitation may be the sincerest form of flattery (it has a 6″ screen and QWERTY keyboard), but iRiver isn’t satisfied with stopping there. The Story will also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