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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는 소우주 2009.11.25 13:13
ㅋㅋ마지막 사진 치명적이옵니다.ㅎㅎ
더 보기를 누르는 순간 위장이 폭발하고, 혀가 돌아가는 군요.ㅜ
지금 식당에 날아가야 겠어요~!
책임지실 수 없는 사진은 앞으로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ㅋㅋㅋㅋ -
컥... 보쌈 허벌나게 좋아하는데...
아... 안 되겠습니다. 며칠 후 굴 특판하는데 겉절이 만들어 보삼김치 먹어야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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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us 공식 블로그 2009.11.25 14:59 신고
아..결국 올리셨구나 보쌈과 김치 속 ㅠ 너무 담백하고 그래서 좋아라 하는데 ㅋㅋ 책임지셔요! 지금 보쌈을 먹을 수도 없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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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 2009.11.25 15:55
김장후속요리모음이라는 제목이 특이해서요...
김장때 해먹는 요리인데....제목따라 방문했습니다..*^^*
행복하셔요~~ -
와..정말 맛있겠어요!!! 먹고 싶네요. ㅠ.ㅠ)
저희 아버지께서도 수육요리 자주 해주시곤 했답니다. ㅎㅎ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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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아 2009.11.25 20:03
대단하세요. 못하는 요리가 없으시고... ^^
그러고보니 김장철이네요.
보쌈김치, 김치국... 너무 먹고싶다. ㅜ.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25 20:23
저희 집에서도 다시물 낼때 무우 멸치 다시마를 넣습니다. 아! 양파도!
아롱 사태라고 써있는 건 아리랑 슈퍼마켙이기 때문인가용? 냠냠냠~♬
저희 집도 된장 쇠고기 배추국 자주 먹는답니다...ㅋ -
미르-pavarotti 2009.11.25 22:08 신고
2근에 5천원 너무 싸군요 ㅠㅠ
여기서는 5천원이면 한 점 밖에 안되는데
고저 침만 질질 흘리고 있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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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천정 2009.11.26 10:08
아롱사태 오랜만에 보는군
전에는 명절때마다 아롱사태 원없이 먹었는데
요즘은 구경하기도 힘드네
두근에 오천원하면 껌값이네그려
쇠고기금이 너무 비싸니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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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2009.11.27 01:22
빨간내복님 정말 요리를 잘 하시나 봐요? 저는 반찬만들줄 모른다고 배우라고 마눌이 성화랍니다. 자기 죽으면 굶지 말고 밥 해먹을 줄 알아야 한다면서 말입니다.
저는 대신 설걷이는 깔끔하게 잘 해주는데. 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29 14:13
제가 좋아하는 배추국. 저는 국물을 낼때 멸치,다시마,건새우를 함께 사용합니다.
게다가..오오!! 보쌈!!!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군요.
아무래도 내일 배추를 사다가 김치를 담가야 할 것 같아요. ㅎㅎㅎ